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조국의원)님이

미국 에너지부가 원자력.테러.핵확산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면서 건의함.

국힘이 주장하는 민감사항 아니라는 말 다 거짓말이래. 

에너지부가 거대한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할때 민감국가에 등재된 나라의 국가기업 과학자들을 배제하고,

미국에너지부를 중심으로 다국적 기업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미국 민감국가 등재로 인하여 색안경 끼고 보고 한국 기업과 과학자들 리스트에서 빼버리고

진행을 하기 때문에 에너지 관련 사업 엄청난 후퇴를 시키는 사안이래

외교부장관을 불러서 물어봤는데 여전히 해결책 없음 미국가서 우리나라 핵무장 포기 한다는 확답 안하고 옴

국힘에서는 핵무장 관련 법안 여전히 국회에 계류중이래

무지하게 심각한 사안인데 언론은 너무 조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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