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덱스의 '반전 주사' 언급…"애교 많아진다" ('냉부해') [순간포착]
무명의 더쿠
|
03-17 |
조회 수 4183

큰 사이즈에 청주가 나왔고 이다희는 “아빠가 식사하실 때 드신다. 저는 소주파다”라고 설명했다. 주량에 대해 이다희는 못 마시는 편은 아니라고 답했고, 덱스는 “웬만한 남자는 다 고꾸라지는”이라고 장난스럽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덱스는 “회식 처음과 끝이 말짱하다”라고 설명했다. 덱스는 본인은 술을 마시면 고주망태가 된다고 밝히기도. 이다희는 “애교가 지금보다는 있는 편이다”라고 덱스의 주사를 언급했다.
존나 내가 한강공원에 돗자리 깔고 누워있는데 곰이 와서 엥?엥? 이러구 쳐다보면 ㅅㅂ 기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