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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만 여행유튜버 <서재로36> 박정희 옹호 발언.jpg

무명의 더쿠 | 03-16 | 조회 수 58629

2025년 3월 15일 (어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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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할머니(자원봉사자)의 물음

 

 

 

 

 

96년생 조영훈 씨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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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좋게 생각합니다

어쨌든 저는 일단 배부터 불려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분명히 잘못한 것들도 있는데

제가 정치에 딱히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학살자 옹호하는 사람들 종특

: 정치에 관심없다고 함

 

 

 

배부터 불려준 사람...???

 





?????????????

 

- 1961년 5월 16일

박정희 군사쿠데타 및 비상계엄령 선포

 

- 1964년 6월 3일 (6.3 항쟁)

서울 전역 비상계엄 선포, 군 투입

 

- 1965년 8월 26일

위수령 발동, 군 투입

 

- 1972년 10월 17일

전국 계엄령 선포

(국회해산, 정치활동 불가, 헌법 기능 일부 중지 등)

 

 

 

3개월 전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80. 무명의 더쿠 2025-03-16 23:39:10
그 잘못한게 제일 큰거야
박정희 공과 과 이지랄하는거 젤 웃김
독재하고 여자 끼고 술처먹는 대통령이 지 권력 이용해서
국민들 강제 노역 시키면 누구였어도 도로 닦고 아파트 지었을꺼임
 

 

185. 무명의 더쿠 = 113덬 2025-03-16 23:46:29
☞132덬 박정희가 아니라 미국이 새마을 운동 기획 하고 전 정부 장면정부에서 시행하려다
쿠테타 하고 지가 한 거 마냥 한거야
 
 
 
207. 무명의 더쿠 2025-03-16 23:50:00
박정희 일본 육사 출신 친일매국노에 남로당 빨갱이 출신으로 서로 공존하기 힘든 두 가지 정치이념이 혼재할 정도로 자기 출세에만 집작하는 박쥐였음
영구집권을 위해 국민에게서 선거할 권리를 빼앗은 간선제를 위한 10월 유신 감행 75년 4월 인혁당 사건의 사형 집핼으로 국가가 죄없는 국민을 살해하는 사법 살인을 저질러 전세계에서 사법사상 암흑의 날로 규정 짓고 유래 없는 엄청난 비난 받음
그 인간이 탕탕절에 뒈지기 직전까지 그 사이에 중정으로 끌려가 온갖 고문과 매타작 당하고 의문사로 생을 마감한 민주화 인사와 대학생들이 무수히 많음
 
 
294. 무명의 더쿠 2025-03-17 00:11:01
경제가 왜 발전했는데? 노동자들 임금 제대로 안 주고 노예처럼 부려먹으니까 제품 단가가 싸지고 그거 싸게 수출한거잖아. 그 노예 노동자들 굶어 죽으면 안 되니까 생존에 필수적인 쌀값은 낮게 동결시키다시피 하는 저곡가 정책 펼쳐서 농촌발전까지 아작냈잖아. 농촌지역 피 쪽쪽 빨고 도시 노동자들 피 쪽쪽 빨아서 경제 성장하니까 그거 전부 기업가와 친일 매국노였던 놈들이 가져가도록 판 깔아주고. 있지도 않던 이상한 제사문화 만들어서 보급한덕에 지금까지 우리나라 여자들 제사상 차린다고 개고생하고 가족간에 불화생기고 진짜 우리나라의 이상한 문화 왜 생겼나 찾아보면 절반은 일제개새끼들이고 절반은 저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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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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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무명의 더쿠 2025-03-16

    ㅇㅇ유분도 제법 공급해주는 보습기능뿐 

  • 2. 무명의 더쿠 2025-03-16
    보통은 기능성은 앰플 에센스 단계에서 챙기니까 그거 감안하면 괜찮고 크림에서도 무조건 기능성 원하면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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