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한국여자들에게 고맙다고 벽에 싸인해주고 간걸 한국여자는 지우고 누끼따서 머그컵 만들어서 22,000원에 배송비 별도로 팔지만 숫자가 문제가 있을까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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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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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폴> 타셈 싱 감독이 한국 여자 관객들에게 영화 봐줘서 알아봐주서 고맙다고 벽에 한국여자 만만세 적고 간걸
원래 굿즈 패키지라고 영화보면 굿즈도 주는 패키지로 팔았었음(이부분은 감독이 흔쾌히 무료로 제작해도 된다고 함)
이제 이걸 한국🩷여자🩷들은 지우고 머그컵만 22,000원에 배송비 별도로 팔기로 했음!
+)감독은 늘 >>>한국 여자<<<들 고맙다고 한걸 여자는 쏙 빼고 한국관객들로 바꾸고
숫자가 문제가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