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72037321
위헌적인 계엄이 심판받지 않으면
한국은 대통령이 언제든
군대를 동원해 국회를 막고
언론을 마비시키고
아무나 체포할 수 있는 나라가 됩니다.
우리가 물과 공기처럼
당연하게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다음 세대에게도 당연한 것이어야 합니다.
지금 지친다고
지겹다고 거짓 선동에
눈 감아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일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김경호 기자 김초롱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