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늘도 슬퍼한 故휘성 영면, 눈물 바다된 영결식.."영원히 훌륭한 아티스트" [스타현장][종합]
28,481 3
2025.03.16 18:13
28,481 3

bFMqXf

가수 고(故) 휘성(본명 최휘성)이 영면에 들었다.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휘성의 영결식과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광릉 추모공원이다.

이날 고인의 영결식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예계 동료들과 수많은 팬들이 참석해 휘성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다. 배우 김나운은 추모사를, 마이티 마우스 추플렉스와 가수 하동균은 휘성의 관을 운구하며 현장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가장 먼저 휘성의 남동생은 그동안 장례식장에 찾아준 지인과 팬 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틀 동안 쉬지 않고 찾아주신 팬분들과 형의 동료 여러분을 보며 '형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고 사랑을 줬던 사람이었구나'라는 걸 느꼈다. 행복한 기억들이 모든 분들께 남아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록 최휘성이라는 인간의 육체적 삶은 끝났지만 가수 휘성의 음악과 영적인 삶은 영원할 것"이라며 "형의 노래가 영원히 이 세상에 들리고 불리는 그날까지 형은 우리 곁에 살아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추플렉스 또한 휘성에 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R&B 가수"라면서 "음악밖에 모르던, 음악이 전부였던 사람"이라며 고인의 음악 열정을 치켜세웠다.


김나운은 "하늘도 휘성님이 먼 길 떠남을 슬퍼하는 것 같다. 평소 휘성님과 굉장히 깊은 인연으로 지금까지 지내왔다. 2005년 3월 내 결혼식 축가를 불러줬다. 그 인연으로 지금까지 이어왔고 평소 휘성님은 어머님 전화번호를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로 저장해놨던 착한 아들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결혼 20주년에 '선배님 제가 노래 100곡도 불러드릴 수 있어요'라고 말해줬던 휘성님이다. 온갖 억측과 루머들이 휘성님을 또 한번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모여계신 분들께 당부를 드리고 싶다. 내 동생, 내 오빠, 내 가족이다 생각하시고 제발 예쁘지 않은 내용은 올리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감히 그런 당부를 부탁드려본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김나운은 "여러분들이 한 분 한 분이 나서서 지켜주신다면 휘성씨는 영원히 우리에게 훌륭한 아티스트로서 남을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그 부탁 당부드리겠다. 나의 사랑하는 어머님이 지금 여기서 지켜보고 계신다. 꼭 좀 부탁드린다. 제발 간절한 부탁 들어주시길 바란다. 휘성은 정말 아름답고 영원한 우리의 아티스트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지난 14일부터 마련된 휘성의 빈소에는 아이칠린, 문명진, 빅마마 이지영·이영현, god 김태우, 김재석, KCM, 송백경, 이효리, 영탁, 그렉, 소리, 추플렉스, 리치, 베이비복스 심은진·이희진·간미연·김이지·윤은혜, 이루, 정인, 라디, 지상렬, 아이유, 마마무 솔라·문별, 케이윌, 더네임, 윤하, 이현도, 주석, 라이머, 뮤지, 김범수, 에일리, 알리, 신용재, 길미, 파란 이수인, 샤이니 온유, 제시, 김연우, 박경림, 조세호, 홍경민, 환희, 싸이, 팀, 다이나믹 듀오 최자·개코, 인순이, 임진모, 이현, 이준, 붐, B1A4 신우, 박효신, 조정석, 거미, 이수, 린, 먼데이키즈 이진성, 세븐, 서영은 등이 조문했다.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https://naver.me/5S9trv2u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95 00:05 12,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6,2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067 기사/뉴스 경찰, 로저스 쿠팡 대표에 출석 통보…'접속 로그' 삭제 방치 의혹 20:45 9
2957066 유머 삼저씨 조정석 20:44 119
2957065 이슈 교보문고에서 분석한 2025 연령대별 베스트셀러 1위. 세대별로 겹치는 도서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 일단 상징적이고 2 20:43 556
2957064 이슈 계단 높이가 일정해야 하는 이유 3 20:43 403
2957063 이슈 술집에서 음원인 척하고 라이브하기 (ft.에이핑크) [백그라운드 라이브] | JAYKEEOUT 20:42 58
2957062 기사/뉴스 [단독] 서울 주택가 한가운데 쿠팡 물류창고…'대놓고 불법' 7 20:42 808
2957061 이슈 모두가 인정할... 최강록 현재 인기의 1등 공신.jpg 2 20:42 736
2957060 유머 300달러와 종이박스, 과자 한봉지로 100만달러 상금 따낸 광고 4 20:41 367
2957059 유머 홈메이드 갈릭버터(한국인은 화날수 있음 주의) 13 20:40 716
2957058 이슈 다이슨으로 강강쥐 털 말리기 15 20:36 1,900
2957057 이슈 얼굴이 아니라 용안이라 부르게 되는 맥 파우더키스 채형원 용안.. 3 20:34 991
2957056 이슈 멤버 전원 오늘 뜬 2주년 팬미팅 컨셉 로판 일러스트로 버블 프사 변경한 엔시티 위시 2 20:34 649
2957055 정치 대형교회 다니는 사람이 대부분 극우인 원리 (긴글) 8 20:33 997
2957054 유머 두바이쫀득쿠키 재료 원가는 얼마일까? 6 20:31 1,026
2957053 유머 🌸🌸🌸꽇 모양 라떼아트 하는 방법(개쉬움) 7 20:31 771
2957052 이슈 올데프 베일리 쇼츠 업로드 - ain't no crashin' 2 20:31 105
2957051 이슈 얼굴 진짜 미친거같은 오늘자 에이핑크 박초롱 엠카 첫방 엔딩요정...twt 3 20:30 427
2957050 이슈 구교환 문가영 주연 영화 <만약에 우리> 평점 & 리뷰 13 20:28 1,452
2957049 이슈 어젯밤 청주 공원 80cm 무쇠 화살 사건.cctv 35 20:28 3,353
2957048 이슈 [예고] 박재범 보석함 드디어 열렸다 롱샷 나무위키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6 20:25 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