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월드컵 3차 예선 7·8차전을 앞두고 지난주 소집 명단 발표 현장에서는 한 외국인 선수 이름이 튀어나왔다.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 리그)의 2003년생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였다. 그의 이름이 등장한 것은 향후 한국 대표팀 발탁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서였다. 이에 홍명보 감독은 “당장 움직이거나 그러지는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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