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뇌종양, 석달 밖에 못산다”했지만…15년 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이의정
25,875 7
2025.03.15 21:12
25,875 7
UVkqxm


이의정은 서른살이었던 2006년 뇌종양에 걸렸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계속 두통이 있어 한의원에 가봤는데 별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난 너무 아프더라”고 회상했다.


피로 때문이라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3개월 밖에 못 산다”는 충격적인 진단 결과를 받아들었다.


곧바로 수술을 받아 ‘3개월 시한부 판정’은 떨쳐냈지만 지독한 후유증이 덮쳤다. 쓸개 괴사, 고관절 괴사로 장기간 병마와 싸워야 했다. 고지혈증으로 체중도 30㎏나 증가했다.


이의정은 “백혈구가 불안정해서 뇌종양이라고도 하지만, 혈관과 관련이 있어 혈액암이라고도 한다”라며 “완치할 때까지 15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지금은 붓기는 없고 혈액순환도 잘 된다”라고 말했다.


이의정은 매일 아침 공복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이의정은 “관리를 안 하면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니 항상 관리해야 한다”라며 “아프지 않으려고 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다른 분들이랑 다르다. 저에게 운동은 생명”이라고 말했다.


부모님과 언니, 오빠까지 모두 당뇨 가족력이 있다는 이의정은 “저 같은 경우 고지혈증일 뿐인데 당뇨 초기이지 않을까 한다. 혈관이 지저분하거나 나쁜 염증들로 꽉 차여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혈관에 있는 염증 관리만 잘해도 대사가 원활해지고, 활동량이나 기분 상태 같은 모든 생활이 즐거워진다”라고 강조했다.





김성훈 기자


https://v.daum.net/v/20250315133228624?x_trkm=t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10 00:05 6,9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6,9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5,5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6,6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4,5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6,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077 이슈 한국의 스타벅스에 간 일본인이 찍은 사진 11:59 174
3078076 기사/뉴스 화제의 '괴담출근' 웹툰화 확정…6월 5일 연재 개시 11:58 99
3078075 이슈 부처님오신날 이렇게 일주일은 쉬어야된다고봐 3 11:56 452
3078074 기사/뉴스 비비, 공연 때 팬들에 ‘뽀뽀’ 파격 서비스…“남자 팬들 오히려 도망가” 11:55 389
3078073 유머 미국도 따라하기 시작한 과자 과대포장 3 11:54 1,053
3078072 기사/뉴스 헬기 추락한 옆에서 셀카 찍은 인도 사단장 15 11:50 1,625
3078071 이슈 식탐도 지능이라는 주우재.jpg 92 11:48 6,104
3078070 이슈 동생이 비발디 음악이 강아지 흥분을 가라앉혀준다고 해서 틀어줬는데 5 11:47 1,457
3078069 이슈 보아 독립레이블 설립 이후 첫 신곡 “Ain't no hard feelings” 일본 라디오 선공개 3 11:47 312
3078068 이슈 '취사병' 박지훈, 첫 휴가 母 서정연 만났다⋯진구에 특급 요리 과외 (취사병 전설이되다) 3 11:46 602
3078067 이슈 가정법원 판사가 밝힌 실제 이혼 사례 10 11:45 2,670
3078066 팁/유용/추천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간 궁중김치 석류김치 6 11:44 1,375
3078065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라스베이거스 붉게 물들인 ‘아리랑’ 2 11:43 445
3078064 유머 딸 낳은 중전 아들낳은 후궁 7 11:42 2,078
3078063 이슈 7시 기상 22시 일정 마무리 효자 셋로그 2 11:42 1,607
3078062 이슈 "팀장님은 결재나 하세요"...근무 중 로스쿨 공부한 경찰관의 최후 9 11:42 1,372
3078061 이슈 다친 사람 없어 다행이었다 3 11:41 727
3078060 이슈 거북이 비행기 ㄴㅇㄱ 근황...jpg 12 11:40 2,437
3078059 기사/뉴스 스벅 카드 60% 사용해야 환불?… 공정위, 상품권 표준약관 개정 검토 21 11:36 1,196
3078058 팁/유용/추천 새로 나왔다는 게토레이 런 후기 모음 8 11:33 2,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