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세훈 "조기대선 행보 맞아…이재명과 대결서 제 지지율이 가장 근접"
22,307 47
2025.03.15 09:46
22,307 47

책 출간을 앞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조기대선 행보를 본격 인정했다. 오 시장은 14일 "조기 대선이 치러지면 중도 확장력에 대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후보가 (야권을) 상대해야 한다"며 자신의 대권 경쟁력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설 연휴 나왔던 여론조사를 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양자 대결 구도에서 제가 가장 근접한 결과가 여러 번 나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여권의 유력한 대권 잠룡으로 꼽히는 인물들 중 자신이 이 대표와의 대결에서 자신이 가장 승산이 있다는 주장으로 풀이된다. 현재 여권에선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유승민 전 의원 등이 대선 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오 시장은 오는 24일 출간되는 《다시 성장이다》 제목의 저서가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도 인정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솔직히 말해 조기 대선 행보"라면서 "혹시 있을지 모르는 대선을 준비하지 않다가 만에 하나 갑자기 선거를 치르면 이 대표에게 대통령직을 허락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렇게 되면 (이 대표가) 입법권, 행정권, 사법권을 장악한 막강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면서 "국민 여러분이 걱정하는 만큼 최소한의 준비는 해야겠다는 심정"이라고 짚었다.

오 시장은 책 내용과 관련해 "책에는 성장을 위한 도전과 성취와의 동행, 약자와의 동행, 지방분권 개헌, 미래세대와의 동행, 한미일 3국 관계 구축을 담았다"면서 "사실상 대선 비전 전략서다. 조기 대선이 열릴 때를 대비한 책"이라고 설명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99245?cds=news_media_pc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4,4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93 이슈 후덕죽 결혼할때 신부측 하객이 아예 참석을 안했대 15 12:21 871
2957792 기사/뉴스 올데이 프로젝트, 괴물 신인 입증..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후보 12:18 87
2957791 기사/뉴스 “화류계 종사자와 같이 살았다” 김혜은, 14년만 고백 7 12:16 2,347
2957790 정치 與 "국힘, 北선전에 동조?…李대통령, 외환죄 거론은 망언" 4 12:16 116
2957789 기사/뉴스 도둑 맞은 자전거를 범인들로부터 다시 훔쳐낸 영국 여성 2 12:16 525
2957788 이슈 최근 판빙빙 근황 11 12:15 1,369
2957787 이슈 방금 올라온 안소희 한복 화보 23 12:14 2,096
2957786 유머 이대로 박보검이 프로포즈 할까봐 긴장함 10 12:13 1,657
2957785 이슈 라방에서 수많은 아이돌중에 저희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는 아이돌 멤버 2 12:11 1,553
2957784 이슈 결혼할 당시 신부측 하객이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후덕죽 셰프.jpg 36 12:09 4,531
2957783 이슈 미국에서 살던 시절의 사회초년생 경험을 AI 만화로 그린 전우원씨.jpg 24 12:09 1,478
2957782 이슈 술마시다가 화장실로 간 손님들이 돌아오지 않는다..... 6 12:08 1,840
2957781 유머 믿거나 말거나 최강록 반찬가게 썰 낯가려서 손님왓는데도 안쳐다봄 10 12:07 1,746
2957780 이슈 니모로 튀김 만드는걸 보고 비건을 이해한 사람들 22 12:06 1,837
2957779 이슈 미야오 엘라 쇼츠 업로드 - b&w moment 12:02 96
2957778 이슈 임짱과 망원시장 다녀왔습니다 | 넷플릭스 21 12:01 1,911
2957777 유머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할 수 있는 거임.. 강아지도 …. 5 11:59 1,467
2957776 이슈 브루클린 베컴 아빠 데이비드 베컴한테 법적 통지서 보냄 160 11:58 13,451
2957775 정치 "北침범 무인기는 중국산 장난감"..알리에서 30만~60만원에 판매 5 11:57 979
2957774 유머 생색안내기 어떻게 하는건데 생색내고 싶어 11 11:56 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