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년 뒤 내 자리 있을까"…사직 전공의들 '군대 가는 날' 한숨
10,790 11
2025.03.15 09:08
10,790 11


서울 한 대형병원 전공의협의회 앞 복도의 모습. 연합뉴스원본보기


서울 한 대형병원 전공의협의회 앞 복도의 모습. 연합뉴스


13일은 군 미필 사직 전공의 중 올해 공중보건의사(공보의)로 선발된 이들의 입영일이다. 이날 입영하는 이들 중 상당수는 지난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수련병원을 사직한 전공의들이다. 전문의가 되기 위한 수련 도중 군대에 가게 된 이들은 “어차피 갈 군대 빨리 가게 돼서 후련하다”면서도 “3년 뒤 수련을 이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등 착잡한 심정이 오가는 분위기다.

미필 전공의가 사직하는 순간 입영 대상이 되는 건 예상된 수순이었지만, 온전히 자의에 따른 입영이 아닌 만큼 입대를 앞둔 이들은 착잡한 심정이다. 특히 1~2년만 더 수련하면 전문의를 취득할 수 있던 고연차 전공의들이 선발된 경우가 많다. 공보의는 수련 기간이 긴 순서 등을 따져 선발이 이뤄지는 탓에, 일부 수련병원 특정 과목에서는 고연차 미필 전공의들이 모두 군대에 가게 됐다. 

4년 차 진급을 앞두고 사직, 공보의로 입대를 앞둔 한 사직 전공의는 “3년 동안의 복무를 마치고 나오면 나이도 훌쩍 들어있을 텐데, 그때 다시 남은 수련을 받아야 할지 어쩔지 미래를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2653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79 02.02 41,1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3,2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4,7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835 이슈 너희 세월호 처음 속보뜰때 뭐하고있었어?.jpg 15:08 36
2980834 기사/뉴스 조인성 “나는 방이동 독거 노인”…셀프 고백에 술렁 15:08 57
2980833 유머 무묭이들 심장에 해로운 만화 15:08 50
2980832 기사/뉴스 한화 팬 조인성, 롯데 팬 손 꼭 잡고 “올해는 할 수 있어” 15:06 244
2980831 이슈 [해외축구] 일본 j리그 2부구단 카탈레 도야마에서 같이 뛰게 된 선수들 챙기는 정우영 선수 1 15:06 60
2980830 유머 깜고랑 치즈냥이가 섞이면 어떤 아가들이 나올까🐈‍⬛🐈 6 15:05 294
2980829 기사/뉴스 경실련 “이재명 정부 부동산정책 ‘내로남불’…다주택 참모부터 처분 권해야” 19 15:05 213
2980828 기사/뉴스 4월부턴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로 규제…금연구역서 못 핀다 5 15:05 119
2980827 유머 터프한 KCM 둘째딸.. 7 15:05 423
2980826 이슈 동물의왕국 더빙한다는 포레스텔라 고우림 15:03 189
2980825 이슈 포켓몬 회사가 거의 다 만든 맵을 엎어버린 이유.jpg 10 15:02 923
2980824 기사/뉴스 개그맨 송영길, 고3 실습 중 '엘리베이터 압착' 참변…"후각 신경 끊겨 냄새 몰라" 10 15:02 1,747
2980823 이슈 1년전 오늘 발매된, 아이브 "ATTITUDE" 15:01 31
2980822 기사/뉴스 캐치더영, '밴드 사운드' 정공법을 보여주다..'Amplify' 퍼포먼스 영상 공개 15:01 27
2980821 정치 기자들이 주목 중이라는 민주당 김지호 대변인 어제자 페북 7 15:01 575
2980820 기사/뉴스 김건희 일가 '양평 공흥 개발 의혹' 첫 재판 내달 3일로 연기 2 14:59 109
2980819 유머 만화캐릭터 커플끼리 여행하는 만화그려주는 커미션인데 캐가 여권이 없으면 어떻게 진행되냐요 4 14:59 418
2980818 기사/뉴스 "AI, 이미 '일반 지능' 수준 도달…75년 전 튜링의 상상이 현실로" 4 14:57 323
2980817 기사/뉴스 김선호 탈세 의혹에 차기작 비상? '의원님이 보우하사' 측 "말씀드릴 게 없어" [공식입장] 19 14:56 886
2980816 이슈 퍼포먼스형 여자 솔로 가수 멸종했다고 말 많았던 일본... 드디어 대를 잇는 가수 나타남...jpg 4 14:56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