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61520

기사/뉴스 이에 김수현 측 관계자는 입장 번복에 대해 인정했다. 다만 "지난해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이미 양측이 결별한 지 4년이 지난 뒤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연예인이라는 특성상 4년 전 결별을 인정하기가 사실상 어려웠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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