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름값 못한 '굿데이'…프라다도 손절한 김수현 품었다 [MD포커스]
51,788 324
2025.03.15 08:07
51,788 324
AwBkSg

시청률 하락세에 김수현까지 말썽이다. '굿데이'에 악재가 겹쳤다.

MBC 예능 '굿데이'(연출 김태호)는 지난 13일 김수현의 촬영을 강행했다. 당초 김수현의 불참 소식이 전해졌으나, '굿데이' 측은 "예정된 일정을 최소화해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굿데이'는 김수현이 제대로 된 해명을 내놓기도 전 촬영을 강행했다. 고 휘성의 사망 후 조세호의 모창 장면을 즉각 편집할 정도로 시류에 예민한데 말이다. 미성년자 교제 및 그루밍 범죄의 심각성을 몰랐다면 더욱 지탄받아야 할 일이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는 14일 김수현과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이밖에 국내 브랜드들도 김수현과 광고 계약을 연장하지 않거나, 기존 광고들을 내리고 있는 추세다.


MvTvpu

'굿데이'는 지드래곤이 2024년을 빛낸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음원 수익금은 좋은 일에 쓰일 예정이다.

김태호 PD는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자선 콘서트까지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많은 동료들과 한자리에 모이면 보는 사람도 즐겁고, 좋은 취지로 일을 한다면 좋은 날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공익적 성향의 '착한 예능'을 표방하는 만큼 김수현을 품은 '굿데이' 측의 선택에 대중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제 '굿데이' 마음 편히 못 보겠다" "그루밍 범죄 의혹을 받는 사람이 '굿데이'를 완성한다는 자체가 모순이다" "시청자 기만이다" "김태호 PD 불매하겠다" "최소한의 도덕적 기준은 갖고 방송 만들길 바란다" 등 비판이 잇따랐다.

김수현과 유족의 입장은 여전히 대립하고 있다. 미성년자 교제 정황도 아직은 '의혹'일 뿐이다. 촬영은 마쳤지만, 추후 방송에서는 김수현의 분량이 편집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민심을 등진 '굿데이' 측의 판단은 시청률 하락세를 걷고 있는 프로그램에 악수를 둔 셈이다. 그 피해는 지드래곤을 비롯한 타 출연진들이 오롯이 감당할 전망이다.


김지우 기자(zwm@mydaily.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921983

목록 스크랩 (1)
댓글 3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36 01.08 24,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4,8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52 기사/뉴스 "한숨 듣다 병날 것 같아요" 진짜였다…옆사람 스트레스, 실제로 내 몸 망가뜨린다 [헬시타임] 16:58 16
2957751 기사/뉴스 올데프 우찬→우즈도 ‘쇼미’ 출신, 시즌12 앞두고 역대 참가자 재조명 16:57 36
2957750 이슈 회사에 몰래 코스모스 씨 뿌렸는데 징계 대상이냐? 6 16:56 610
2957749 이슈 타블로: 어린 친구들은 내 알고리즘에 뜨는 순간이 그 노래가 탄생한 순간이다 옛날 노래인게 중요하지가 않다 그렇기에 나같이 오래된 뮤지션도 경쟁력이 있다 16:56 117
2957748 이슈 영화 <보스> 1월 28일 디즈니+ 공개 16:56 90
2957747 기사/뉴스 [단독]"직접 입어보고 골랐다"…이부진, 17만원대 원피스 입고 학생 응원 16:56 458
2957746 기사/뉴스 김세정, 연기 멘토는 하지원이었다 "무작정 연락해 조언 구해" (더시즌즈) 16:53 330
2957745 정보 2025년 오리콘 차트 K-POP 걸그룹 토탈 세일즈 순위 4 16:53 175
2957744 유머 오늘 기분좋은 금요일인데 윤석열 사형 갈기고 파티투나잇 댄싱올나잇 조지십시다요 4 16:53 260
2957743 유머 마블 세계관에 갇힌 흑백요리사들 7 16:52 501
2957742 기사/뉴스 민희진 측 “아일릿 표절 단정NO, ‘모방’ 표명…명예훼손 의도도 無” 14 16:52 643
2957741 기사/뉴스 尹 내란 결심공판 장시간 진행…구형, 10일 새벽 전망 13 16:52 378
2957740 유머 남편 사진첩에 다른 애기가 있어요 25 16:50 2,392
2957739 이슈 같은 사람 맞나 싶은 이미지의 츄 비주얼..gif 2 16:50 645
2957738 기사/뉴스 6년 연습 끝 미야오 된 수인 “아이유, 가수 꿈꾸게 해준 선배” [스타화보] 3 16:48 248
2957737 이슈 📀 2025년 써클차트 디지털음원 연간 곡 Top10 3 16:47 251
2957736 정치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극우단체 대표, 경찰 상대로 인권위 진정 7 16:46 327
2957735 유머 한결같은 타블로 이상형 6 16:45 1,700
2957734 이슈 킥플립 계훈 연습생 시절 직접 작사한 오디션 무대 1 16:43 283
2957733 유머 인터넷과 다르게 현실은 항상 따숩다는 애기엄마 31 16:43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