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i3s_world/status/1900558406915965086?s=46
세븐틴의 노래를 들었을 때, 이별 노래 이런 느낌의 노래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사랑 노래더라도 “너의 사랑을 응원해.”, “너의 청춘을 응원해.”, 사랑하는 대상이 있다면“너 정말 예뻐.”, “내가 어떻게하면 널 더 아낄 수 있을까?” 이런 표현의 노래들이 많아서, 그런 지향하는 방향성이 너무 멋지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아름다운 빛을 뿜어낼 수 있는 아티스트이자, 그런 음악을 많이 들려주셨으면 좋겠는 바람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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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세븐틴 멤버들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알아주고 이야기해줘서 팬들 다 감동받아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