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ere very young.”
“She was very young. She was 19 years old. You were 30 years old.”
라는 대사가 나올때
사람들이 보다가 엇.....하는 최근 개봉한 영화

콘클라베.
(줄거리 : 한마디로 표현하면 교황듀스101임.
밀실+투표+심리+정치+추리물 정도의 키워드)
영화 재밌어서 10만 돌파했음.
이와 별개로 한국인들 저 대사에서 한번씩 몰입깨지고 잠시 현실로 돌아오게 됨.
나도 보고 저 대사때문에 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