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 휘성 빈소, 아이유·조세호 조문→BTS·트와이스 근조화환...연예계 함께 울었다 [종합]
29,256 12
2025.03.15 00:53
29,256 12


가수 고(故) 휘성의 뒤늦게 열린 빈소에 지오디(god) 김태우, 이효리, 베이비복스, KCM, 아이유 등 가요계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앞장서 조문했다. 


1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휘성의 빈소가 마련됐다. 이 가운데 가요계 선후배 및 동료들의 조문이 잇따르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휘성과 생전 콘서트를 준비했던 가수 KCM과 절친했던 지오디 김태우가 빠르게 빈소를 방문했다. 또한 빅마마의 이지영과 이영현, 과거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원타임 출신의 송백경도 함께 했다. 


고인과 같은 타조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후배 걸그룹 아이칠린도 휘성의 빈소를 찾았다. 과거 함께 활동했던 이효리는 물론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심은진과 이희진도 마지막 배웅을 잊지 않았다. 


더불어 가수 하동균과 이루에 이어 최근 '폭싹 속았수다'로 바쁜 활동을 소화하고 있는 아이유 또한 참석했다. 


휘성이 오랜 방송활동을 이어온 만큼 가요계 뿐만 아니라 연예계 전반의 조문객도 끊이질 않았다. 코미디언 유세윤과 조세호가 빈소를 찾은 것. 


특히 조세호의 경우 다양한 방송에서 휘성의 성대모사를 모창할 정도로 막역한 사이였던 터. 고인의 비보가 발생하기 전 조세호가 출연한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서도 휘성의 모창 모습이 예고됐을 정도다. 다만 '굿데이' 제작진은 고인을 추모하며 자칫 희화화될 수 있는 조세호의 모창 장면을 예고편에서 편집했고 본방송에서도 삭제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현장을 찾지 못했어도 고인의 마지막 배웅에 마음으로 동참한 가수들도 있었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가 근조화환을 보낸 것.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 듀스의 이현도, 가수 정준일 역시 근조화환으로 고인의 빈소를 채웠다.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시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가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의 의뢰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을 진행한 결과 '사인 미상'이라는 1차 구두 소견이 나온 상태다. 


유가족은 황망함을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조용한 장례로 달랠 계획이었으나, 고심 끝에 휘성의 가수로서 마지막을 추모하기 위해 장례를 결정했다. 이와 관련 고인의 동생은 "형의 노래와 음악으로 조금이라도 행복했던 기억이 있는 분들은 주저마시고 부담 없이 편하게 빈소를 방문하시어 형이 떠나는 길 외롭지 않게 함께 해주시면 감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는 16일 오전 6시에 영결식이 진행되며 같은 날 발인식이 엄수된다.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61486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2,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6,1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15 정치 中 '희토류 보복'에 반격 카드 없다…벼랑 끝 다카이치, 24조 날릴판 21:27 0
2955914 이슈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가 말하는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를 때' 1 21:26 294
2955913 유머 무서울 정도인 레데리 2의 디테일(숭함주의) 21:24 294
2955912 기사/뉴스 우려가 현실로 ... 수도권 쓰레기 몰려든다 4 21:24 324
2955911 유머 난 임짱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2 21:23 477
2955910 이슈 고양이 신장병 신약, 임상 시험 종료. 이르면 연내 출시 22 21:18 750
2955909 유머 우리가족 평생 놀림거리 15 21:16 1,871
2955908 유머 두바이 통대창 5 21:16 1,556
2955907 이슈 두쫀쿠 살 돈으로 주식 사라는 말을 본 것 같아서 12 21:16 2,454
2955906 이슈 부화가 늦어져 또래보다 작은 아기 펭귄의 눈물겨운 친구 사귀기 위한 노력 8 21:16 577
2955905 이슈 킥플립 [Kick-Log] 가오슝 보얼예술특구&야시장 투어 | 가오슝 브이로그 21:16 60
2955904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멜론 일간 추이 4 21:16 393
2955903 유머 화제되고 있는 해외 찐따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21:15 2,054
2955902 팁/유용/추천 역사가 스포라 뎡배에서 "어차피 사람은 누구나 죽어"가 슬로건이였던 드라마 1 21:15 1,470
2955901 이슈 마두로 잡혀간 후 베네수엘라 증시 상황 5 21:15 1,592
2955900 이슈 16살 차이나는 연하랑 열애설난 90년생 중국 남배우 11 21:15 2,326
2955899 이슈 하이키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멜론 일간 추이 2 21:14 258
2955898 이슈 미야자키 하야오가 하이디 전시회에 비치되었던 염소 인형들이 마음에 들어 데리고 갔다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7 21:12 883
2955897 정치 [단독] 내달 초까지 국민의힘 '당명 교체' 마무리…당헌·당규도 개정 29 21:11 693
2955896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WHERE YOU AT' 멜론 일간 추이 4 21:10 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