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야당>에 나온다고 함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딸래미로 나온 배우맞음.
채원빈이 야당에서 하는 역할
마약 스캔들 수사에 얽혀 복수하게 된 배우 엄수진 역, 오디션으로 뽑힌거고 이전에 찍은 게 이제 개봉한다고 함.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딸래미로 나온 배우맞음.
채원빈이 야당에서 하는 역할
마약 스캔들 수사에 얽혀 복수하게 된 배우 엄수진 역, 오디션으로 뽑힌거고 이전에 찍은 게 이제 개봉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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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사람 취급 안하는 나라다움ㅋㅋㅋㅋㅋ
ㄹㅇ시발 여자는 죽어서도 끊임없이 자기 피해를 증명해야되는게 너무너무 좆같음
이나라에선 여성인권이 없어
ㄹㅇ 여자는 사람이 아님 매일같이 잔혹하게 여자가 살해당하는데 혐오범죄는 실체도 인정안되고 우리는 여자 죽인 살인범들의 이름도 모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