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내연남 부인을 도끼로 41번 내리찍은 사건
10,640 27
2025.03.15 00:21
10,640 27

(( 미국에선 워낙 유명하고 오래된 사건이라 딱히 스포라고 할 것이 없지만, 혹시 OTT에서 관련 드라마 우연히 발견해서 보고 싶은 사람은 뒤로가기 하길))



.

.

.

.

.

.

.








 VlgUmv


1980년 텍사스의 한 교외 마을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살인 사건


왼쪽의 캔디 몽고메리(엘리자베스 올슨 역)는 같은 동네 주민 앨런 고어(오른쪽 흰옷)와 바람을 피기 시작하고, 그 위험한 일탈은 도끼 살인이라는 끔찍한 결과를 야기함





ENCqrW
캔디 몽고메리에게 살해당한 베티 고어(앨런 고어의 부인)

 




tBNhJu
캔디 몽고메리는 동네에서 인간관계가 좋은 편이었고, 이 사건과 불륜을 빼고 보면 겉으로는 완벽한 주부였음





TGiSlG
그 완벽함이 질렸는지, 남편과의 관계가 소원해지자 불륜이라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시작함

 





SvGdgc

베티 고어는 캔디 몽고메리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동네에서 인맥이 약했음. 그래서 그런지 남편과 가정에 더 집착하는 경향이 있었음

 

어쨋든 텍사스 교외지역의 작은 커뮤니티였기 때문에 캔디와 베티도 교류가 많았으며, 아이들끼리도 친하고 일이 있으면 애를 맡기기도 함

 



 

 

Home of Betty and Allan Gore in Wylie, Texas | UTA Libraries Digital Gallery

 

(고어 부부의 집, 사건의 실제 현장)

 

지극히 평범한 어느 날 캔디 몽고메리는 아이들끼리 놀 수 있도록 물건을 챙기러 베티네 집에 들렀음. 그리고 나선 교회에 가고, 마트에도 들릴 예정이었음

 


rqfbPL

그런데 이날 대낮에 이 집에서 베티 고어는 캔디 몽고메리에게 41번의 도끼질로 난도 당해 끔찍하게 살해되었음

 

 

 

 eSYuJj


캔디 몽고메리는 앨런 고어와의 불륜관계는 오래 전에 끝났고, 더 이상 그를 원하지도 않았으나 베티 고어가 먼저 도끼로 공격했다고 주장함


그리고 목숨이 위협 당하고 방어하는 과정에서 이성을 잃었고, 자기도 모르게 41번의 도끼질을 해버렸다고 함

 


rqbaJq
캔디의 정당방위 변론은 배심원단에 의해 인정되었고, 무죄 판결을 받았음

 


 

Inside the story of Friday the 13th axe murderer Candy Montgomery | Daily  Mail Online


사건의 실제 인물

(왼쪽이 캔디 몽고메리, 오른쪽이 베티 고어)


수십 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임팩트가 남아있는지 이 사건을 다룬 드라마가 최근 비슷한 시기에 2개 제작되었음

 

 

 

Candy Morte in Texas

 

훌루(디즈니)가 제작한 '캔디 : 텍사스의 죽음'

 

제시카 비엘 주연, 디즈니+에서 볼 수 있음

 

 

 

Love & Death (TV-serie 2023-2023) | MovieZine

 

HBO가 제작한 '러브 앤 데스'

 

엘리자베스 올슨 주연, 웨이브에서 볼 수 있었는데 내렸고, 쿠팡플레이에서 다시 볼 수 있을지도?

 

썩토 보면 평론가 평은 디즈니 드라마가 더 좋고, 관객평은 HBO가 더 좋은 편임. 두 작품 모두 주연인 제시카 비엘과 엘리자베스 올슨의 연기가 뛰어나서 볼 만함 ㅇㅇ


목록 스크랩 (1)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14 00:05 16,2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327 이슈 알파드라이브원 FREAK ALARM 멜론 탑백 추이 20:01 47
2960326 이슈 맨날 배달음식 시켜먹으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의 건강상태 ㄷㄷㄷ 20:01 228
2960325 유머 홍이삭의 조권 체험기💪 (feat.연예인의 삶이란..) | 이혈테라피, 재활치료, 웨이트 20:00 40
2960324 유머 아무래도 모자에 자아가 있는거 맞는듯 벗기니까 이상해졌잖아 20:00 152
2960323 이슈 일본에서 아이돌 좋아하는 여대생 100명 이상에게 물어본 올해 흥할 것 같은 아이돌.x 2 20:00 241
2960322 유머 손종원 임기응변봐 헤드셰프라 말보다 행동임 멀리서 상황 캐치하지마자 말벌아저씨마냥 얼음가져다주고 잽싸게 밴드 붙여줘 2 19:59 450
2960321 이슈 검은 왜가리의 사냥법 19:59 52
2960320 유머 뒤에서 말나온다고 조심하라는 친구 2 19:59 273
2960319 이슈 터키가 이란보다 더 폐쇄적인 분야 (ft.종교) 19:57 523
2960318 이슈 보면 눈이 시원해지는 영상 (인피니트 엘) 3 19:55 175
2960317 이슈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엔비디아 장기 투자자의 일지.jpg 2 19:54 1,275
2960316 이슈 여자 버츄얼 그룹 아이리제 뤼네 샤나 제로 활동 중단 8 19:54 772
2960315 유머 안경때문에 결혼 한 사람 1 19:54 1,213
2960314 기사/뉴스 "망해가던 카페였는데 1억씩 팔아요"…동네 사장님들 살린 '두쫀쿠' [현장+] 13 19:54 1,512
2960313 이슈 후리스 와서 입혀봤는데 다리가 너무 짧아서 소매를 두번 접어입었다 6 19:54 1,013
2960312 이슈 어디가서 카톡 읽씹 잘 안당한다는 남자.twt 1 19:53 754
2960311 이슈 돼지야 그렇대.... 3 19:53 405
2960310 정치 지난 12월 2일 은평제일교회에서 열린 행사 영상. 이재명 분장을 한 사람을 폭력적으로 끌어내는 연극을 하고 있다. 3 19:53 251
2960309 이슈 뉴진스 슈퍼샤이 & 뉴 진스 작곡가 다니엘 계정 팔로우 7 19:52 1,714
2960308 유머 제주도민에게 횟집 추천 받으면 안되는 이유 8 19:52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