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약 때문에 녹색으로 변한 건데 눈에 헤르페스 열창이 자라고 있는 곳을 보여준다고 함))
(자동 번역)

https://metro.co.uk/2025/03/10/toddler-may-lose-eye-kissed-someone-herpes-virus-22702238/amp/
의료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누군가가 주완의 눈이나 눈가에 뽀뽀해 감염된 것이라고 추정했다.
미셸은 “우리 부부는 둘 다 바이러스 보균자가 아니다”라며 “주완에게 뽀뽀한 누군가는 의도하지 않았고 사랑스러운 마음에 했겠지만, 포진이 있는 입술로 아기에게 뽀뽀했다는 것 자체가 이기적이다”라고 말했다.
주완이 치료를 받을 땐 이미 각막 손상이 심해 왼쪽 눈의 감각을 모두 잃은 상태였다. 미셸은 “이미 왼쪽 눈으로는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상태가 됐다”며 “반대쪽 눈이나 뇌로 퍼질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추가 감염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현재 주완은 양막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오는 4월에는 다리의 신경을 눈으로 이식하는 대규모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신경을 성공적으로 되살리면 내년 안으로 각막 이식 수술도 받아 시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6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