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18 모욕' 가짜뉴스 신문에…세금 들여 광고한 광주 서구청
25,054 11
2025.03.14 20:08
25,054 11

https://tv.naver.com/v/71929636




'중국인 간첩 99명을 체포했다'는 근거 없는 가짜뉴스를 퍼뜨린 이 매체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악질적 가짜뉴스도 이어온 곳입니다. 그런데 이런 곳에 광주 서구청이 시민 세금을 들여 광고를 해오고 있었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올해 1월 광주 서구청은 이 신문에 광고비 11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지난해에도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광주 서구청 관계자>
"저희가 이 매체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판단을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매체가 몇 년 전부터 5‧18 북한군 개입설을 계속 보도해 오고 있거든요.)

"저희가 따로 인지를 하지는 않았어요."

(시민 세금으로 광고비를 내는데 이 매체가 어떠한 보도를 하는 매체인지는 알고 계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서구 관련 홍보를 얼마큼 반영 되는지에 따라서, 많지도 않고 최소한의 광고료를 지급했습니다."

뒤늦게 광주 서구청 측은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했다"며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광주 서구청뿐 아니라 경기 화성시청 등 민주당 출신 지자체장을 둔 여러 곳이 스카이데일리에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화성시청 관계자 : 판결이 나거나 객관적으로 증명이 된 상태도 저는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판사도 아니고 그걸 판단해서 광고 집행하는 건 좀 어렵습니다.]

스카이데일리는 올해 1~2월 정부와 지자체 등으로부터 광고비로 약 5700만 원을 받았습니다.

보수 단체 집회 현장에선 구독 신청서를 배포하며 구독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가짜뉴스가 돈이 되는 겁니다.



[자료제공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의원실]
[VJ 허재훈 이지환 / 영상편집 김동준 / 영상디자인 허성운]

이윤석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340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41 00:05 16,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3,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8,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531 기사/뉴스 김윤덕 장관 "무너진 지방 재건…내년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 1 22:49 111
2960530 이슈 가부장제를 (따른 리한나를) 까는 페미니스트를 공격하는 해외 인셀들 1 22:49 212
2960529 유머 [오와둥둥] 러바오와 아이바오의 워토우붕어빵 먹방🐼💚❤️ 2 22:47 243
2960528 유머 [골디] 가요 시상식을 8시간 가까이 했더니...jpg 11 22:47 1,149
2960527 이슈 요즘 단체로 2.5세대 케이팝통 겪는 이유 22:47 664
2960526 이슈 청설모한테 소매넣기 당했다ㅋㅋㅋㅋㅋ 4 22:46 824
2960525 유머 정은지 : 원래 보컬트레이너가 꿈이었기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게 겁이 많이 났어가지고 2 22:46 316
2960524 유머 와 팬서비스 개에바인 에픽하이 타블로 22:46 396
2960523 이슈 수챗구멍에서 들리는 아이 울음소리.jpg 26 22:45 1,231
2960522 이슈 충격적인 임성근 셰프 오이라면 리뷰 7 22:45 1,001
2960521 유머 락은 죽었어! 3 22:44 270
2960520 유머 호주산 충주맨 4 22:44 317
2960519 이슈 트위터 포함 온라인의 좋은 점 한가지가 나와 다른 다양한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듣고보고 읽을 수 있는 것인데... 자꾸 그 '다름'을 욕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니 점점 그런 이들의 삶을 보기 어려운 인터넷이 되어가는 것 같아 그 점은 아쉽다. 4 22:44 205
2960518 유머 버블에 사진 보내는 거 한번만 더 걸리면 오세훈 가만 안두겠다는 도경수 ㅋㅋㅋㅋ 4 22:43 761
2960517 이슈 지방 분산 균형 발전이 실패하는 이유 7 22:42 1,082
2960516 이슈 쯔양 영상에 댓글 남긴 초등학생 129 22:40 8,816
2960515 이슈 골든글로브에서 제니퍼 로페즈 나올때 라잌제니 틀어줫어ㅋㅋㅋ 1 22:40 598
2960514 유머 폭력적인 또봇 굿즈 앙케이트 답변 항목 2 22:40 324
2960513 이슈 노도강까지 퍼진 상승바람 5 22:40 860
2960512 이슈 @: 상대방이랑 취향이 엄청 겹쳐서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나랑 접점 만들려고 좋아하는 척한 게 밝혀지면 기분이 나빠요?? 22 22:39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