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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수현, 예정대로 '굿데이' 녹화 참여했다... 시청자게시판 '비판글'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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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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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 의혹 논란에도 방송 스케줄을 예정대로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수현은 MBC 예능프로그램 '굿데이' 녹화를 강행했다. 최근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 때부터 교제했다는 등의 논란으로 여론의 하차 요구가 있었으나 그는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촬영은 일정을 최소화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수현의 녹화 강행 소식에 시청자 게시판에는 프로그램 총연출을 맡은 김태호 PD를 향한 비판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이들은 "당장 하차시켜라", "시청자들이 만만한가", "김태호와 MBC 모두 제정신이냐" 등의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굿데이'는 지드래곤과 황광희 등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로, 김수현은 1988년생 동갑내기 '88즈'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김수현은 2015년 당시 15살이던 김새론과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새론 유족과의 통화를 인용해 이같이 주장하며, 김수현이 김새론 볼에 뽀뽀하는 사진과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는 김새론을 지칭하는 듯한 애칭 등이 담겨 있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광고주들도 거리두기에 나섰다.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김수현과 모델 계약을 종료했고, K2코리아그룹의 브랜드 아이더는 웹사이트와 SNS에서 그의 사진을 내렸다. 홈플러스도 행사에서 그를 내세운 광고를 중단하기로 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근거 없는 루머에 대응하기 위해 명백한 근거를 바탕으로 다음 주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날(14일) 돌연 입장을 밝히며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속사는 "김수현 씨와 배우 김새론(25)은 김새론 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며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였던 김새론 씨와 연애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또 "김새론 씨의 음주운전 사고로 발생한 위약금은 약 11억 1400만 원이었으며, 소속사는 김새론 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상액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했다. 이후 김새론 씨의 노력으로 남은 배상액을 약 7억 원으로 줄였다"며 관련 의혹도 해명했다.

 

https://www.insight.co.kr/news/49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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