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AN_u-DbAIc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남서
영주시장에게 대법원이 원심판결을 확정하면서 박 시장의 당선이 무효가 됐습니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영주시는 새 시장이
선출될 때까지 이재훈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이런 와중에 영주시가 박 전 시장을 위한
퇴임식을 열려다, 지역 사회의 반발로 뒤늦게
취소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행정행위에서 이건 원천무효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