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인 후 교제 다행, 믿고 기다린 의미있어"… 김수현 팬카페 반응
54,298 162
2025.03.14 18:35
54,298 162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63991?sid=102

fMFLEX
배우 김수현 측이 고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6년 동안 교제했다는 의혹을 부인한 이후 김수현 팬카페에는 안도의 반응이 쏟아졌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수현 소속사 측의 입장문 발표 이후 김수현 팬카페에 올라온 글이 갈무리돼 공유됐다. 약 8000명의 회원을 보유한 김수현 팬카페에는 '너무 좋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한 팬은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밤새 김수현 배우님 뉴스 보면서 걱정했는데 입장문이 나왔다고 하자마자 달려왔다"며 "성인이 된 후에 사귄 거라고 하니 정말 다행이다. 믿고 기다린 의미가 있다. 괜히 기다리고 사과하러 다닌 게 아니다. 배우님 파이팅하세요"라며 응원했다.


또 다른 팬은 '진짜 나쁜. 4~5년 전에 헤어진 연인의 사진을 왜 계속 갖고 있나요'라는 글을 통해 "배우님 믿고 있었는데 소속사의 시원한 입장 발표에 한시름은 놓아진다. 근데 보통 연인과 헤어지면 4~5년씩이나 그때의 사진을 갖고 있는 게 맞나. 뭐 하러 갖고 있나. 이해가 안 되네"라고 말했다. 해당 글에는 "이해가 안 간다. 헤어지면 보통은 사진 찢지 않나"라거나 "곧바로 사진 휴지통으로 들어간다. 나도 이해가 안 된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또 김수현이 함께 일하는 동료, 스태프를 찾아가 사과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해서는 "정말 어려운 발걸음이고 곱지 않은 시선이었을 텐데. 사람을 다시 봤다" "너무 착하다. 올바르게 생각했다. 눈물이 난다" "잘못된 부분만 깔끔히 인정하고 사과하면 되는 부분이다. 잘한 거 같다" "신뢰라는 게 있으니 일어설 수 있다"며 격려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사자명예훼손으로 고소 안 되나" "옥바라지 카페 감성이냐" "다른 여자 조롱하고 미워하며 사는 삶 애잔하다" 등 비판했다.

이날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수현과 김새론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 미성년자 시절에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김수현이 군 시절 고 김새론에게 보낸 편지, 위약금 청구 등 관련 의혹을 해명했다.
댓글 1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X 더쿠💚 더 강력해진 #민트클렌징밤 2세대 출시 체험단 모집 (50인) 196 00:05 5,5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99,9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57,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84,4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34,7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1,1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8,2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4,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0,6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7458 이슈 윤남노씨 권성준씨 지금보다 좀 말랐던 시절.jpg 3 10:55 428
3097457 유머 안정환 프로포즈 썰 : 성인될때까지 모든 돈 모두 모은 통장 줌 / 최현석 프로포즈 썰 : ~옛날옛날한옛날에 •••~ 1 10:55 311
3097456 유머 우리 메리는 성격이 맹수야~~~~~~~~~~~~~ 1 10:54 209
3097455 이슈 드디어 다음주부터 다시 연재 재개한다고 공지뜬 전설의 만화 5 10:53 793
3097454 기사/뉴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첫방송 시청률 2.2%…케이블 1위 3 10:52 383
3097453 기사/뉴스 “공부하라고 줬더니 인터넷 포커 하더라”…美 학부모들 학습용 태블릿 거부 확산 9 10:49 484
3097452 이슈 (냉부) 난 오라버니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아~ 4 10:49 805
3097451 이슈 아빠나안아 9 10:46 1,041
3097450 유머 무언가에게서 아이들을 지키는 아빠 4 10:46 812
3097449 유머 순수체급으로 냉부 접수한 중식마녀 9 10:45 1,653
3097448 기사/뉴스 현대백화점 1호점 ‘울산점 동구’, 50년 역사 뒤안길로 10 10:44 594
3097447 이슈 오늘아침에 고양이 엉덩이 보는데 너무커서 놀랐음 4 10:44 1,050
3097446 기사/뉴스 친구들과 옥상 뛰어넘다 추락…10대 여중생 중태 조민기 기자 조민기 기자 7 10:42 1,151
3097445 기사/뉴스 정부는 “보유세 너무 낮다”는데… 전체 부동산 세금은 세계 최상위권 15 10:42 725
3097444 기사/뉴스 “하이닉스가 삼전 넘으면 던지라”더니 벌써 턱밑…‘500만닉스’까지 나왔다 [나만없어] 10:38 654
3097443 이슈 알람맞추는거 까먹고 자던 언니 핥아서 깨워준 착한고양이 10 10:38 1,353
3097442 기사/뉴스 코스피·ETF가 끌어올린 운용사 실적…1분기 순익 1.47조원 1 10:38 296
3097441 이슈 쿠션을 독식한 못된 탐관오리 10:37 540
3097440 정치 [속보]김 총리, 中순방 관련 "사의 표명 상태지만, 中이 참석 요망" 8 10:35 841
3097439 기사/뉴스 [속보] 中, 록히드마틴 등 美기업 46곳 제품 정부 조달 금지 1 10:33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