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시 16분 경북 포항시 남구 제철동 현대제철 포항1공장에서 인턴직원 A씨(20대)가 쇳물 찌꺼기(슬래그)를 받는 용기인 포트에 추락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41220?sid=102
14일 오후 1시 16분 경북 포항시 남구 제철동 현대제철 포항1공장에서 인턴직원 A씨(20대)가 쇳물 찌꺼기(슬래그)를 받는 용기인 포트에 추락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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