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쯤 안성의 쿠팡 물류센터에서 야간 출고 업무를 맡고 있던 일용직 근로자 A(5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동료들의 신고로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오는 1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5424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쯤 안성의 쿠팡 물류센터에서 야간 출고 업무를 맡고 있던 일용직 근로자 A(5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동료들의 신고로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오는 1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5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