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새론 의도 모르겠다→성인 된 후 교제” 김수현 측, 거짓말에 발목 잡혔다 [이슈와치]
21,635 23
2025.03.14 12:25
21,635 23

과거 김새론과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던 소속사는 두 사람이 교제했던 사이라고 인정했다. 동시에 성인이 된 후 연인이 됐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과거 김수현 측이 두 사람의 관계를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았다는 점. 과거의 거짓말은 현재 대중의 신뢰를 잃게 한 가장 큰 이유가 되고 있다.

 

지난해 3월 고 김새론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김수현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삭제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당시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 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 측이 "의도를 알 수 없다"고 선을 그은 뒤 고 김새론은 김수현과 셀프 열애설을 만들었다는 비난에 시달렸다.

최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이 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다정한 사진과 김수현이 군 복무 시절 김새론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하며 파문이 일었다. 가세연 측은 두 사람이 고 김새론이 만 15세인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무려 12살이나 어린, 미성년자였던 고인과 교제했다면 그루밍 범죄라는 거센 질타가 일었다.

 

사진 공개 후에도 고 김새론과의 관계를 부인했던 김수현 소속사 측은 3월 14일 "김수현 씨와 김새론 씨는 김새론 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 씨와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최근까지 내놨던 자신들의 입장을 뒤집은 것이다. 소속사 측은 사진 촬영 시점을 알 수 있는 메타데이터까지 자료로 공개하며 미성년자 시절 만난 것이 아니라고 해명하고 나섰으나 대중을 설득하기엔 역부족으로 보인다.

 

지난해 사진이 처음 공개됐을 시점부터 솔직한 태도를 취했다면 대중의 신뢰가 이렇게까지 꺾이지 않았을 터고 고 김새론이 '셀프 열애설'이라는 조롱에 시달리지 않았어도 된다. 그러나 과거의 거짓말로 인해 대중은 소속사 측의 입장문을 한줄한줄 뜯어보며 냉정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 김새론이 만 19세가 지난 2019년 여름부터 교제했다고 밝힌 부분이 그루밍 범죄 의혹을 벗기 위한 시점 설정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정도다.

 

https://v.daum.net/v/20250314122134388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 01.08 13,2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588 팁/유용/추천 SM 하우스 곡 모음 12:53 128
2957587 이슈 술취한 정해인 12:52 258
2957586 기사/뉴스 ‘유퀴즈’ 노리는 허경환, 박명수 대신 유재석 라인 탔다 “성공 위해 숨긴다고” 1 12:52 370
2957585 이슈 골든디스크어워즈 참석 출국하는 블랙핑크 제니 7 12:51 596
2957584 이슈 [해외축구] 이번주 분데스리가 할 때 예상 기온 4 12:51 233
2957583 정치 이란에서 대형 시위 발생 4 12:50 459
2957582 이슈 미야오 수인 보테가베네타 아레나코리아 2월호 커버 3 12:48 256
2957581 이슈 아이가 지폐를 내밀자 바이올린연주자가 한 행동 16 12:47 1,385
2957580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의 새 얼굴 4 12:46 463
2957579 이슈 @: 와나이렇게예쁜중딩졸업사진처음봄 6 12:45 1,231
2957578 기사/뉴스 아이오아이·워너원 전격 귀환…서바이벌 IP '봉인 해제', 왜? [스타in 포커스] 18 12:44 723
2957577 이슈 일론 머스크가 주기적으로 하는 헛소리타임이 다시 왔다 3 12:41 944
2957576 기사/뉴스 아일릿, 항공권 정보 유출 피해…"멤버들에 위협도, 엄중한 책임 물을 것"[전문] 12 12:40 1,000
2957575 유머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취업문 1 12:38 1,081
2957574 정치 송언석, 8~11일 외통위 차원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 예방 13 12:38 316
2957573 정치 李대통령, 13일부터 1박 2일 방일…‘다카이치 고향’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8 12:36 298
2957572 기사/뉴스 전현무 “이제 아무도 없다‥내 결혼식이었으면” 럭키 결혼식서 부러움 폭발(사랑꾼) 12:36 833
2957571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멜론 일간 95위 (🔺5 ) 20 12:35 726
2957570 기사/뉴스 [단독] 조세호 '폭로자', 직접 입 열었다... "기회를 줬는데도" 47 12:34 3,294
2957569 이슈 한로로 '사랑하게 될 거야' 멜론 일간 4위 (🔺1 ) 12:34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