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권한대행은 검찰을 향해 "명태균 관련 수사 상황에 대해 적지 않은 국민들이 우려를 엄중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며 "이번 수사에 검찰의 명운을 걸고, 어떠한 성역도 없이 실체적 진실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문했다.https://naver.me/GL8LWGA2염병을 해라 최상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