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종합] 시청률 0%대 신기록 썼다…지상파 역대 최저, 굴욕적인 종영 '킥킥킥킥'
21,379 16
2025.03.14 09:32
21,379 16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최종회는 사내 1호 커플의 위기와 극복, 사내 2호 커플의 탄생, 지진희(지진희 분)와 조영식(이규형 분)의 첫 미션이었던 구독자 300만 명 달성까지 환희와 낭만, 슬픔이 교차하는 이야기로 채워졌다.


먼저 알콩달콩 비밀 연애 중이던 왕조연(전혜연 분)과 강태호(김은호 분)에겐 거대한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강태호는 왕조연이 19금 소설 작가라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빠졌으며 가장 숨기고 싶었던 이에게 정체를 들킨 왕조연은 두려움에 잠수를 타고 만 것. 연락 두절이 길어지자 강3태호는 왕조연이 자신을 소설 집필에 이용한 것은 아닐지 오해와 걱정에 사로잡혔고,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던 백지원(백지원 분)은 강태호가 여린 왕조연에게 먼저 다가갈 것을 조언했다.

마침내 만나게 된 왕조연과 강태호는 대화를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서 멀어질까 봐 두려웠던 마음을 솔직히 고백했다. 이번 해프닝을 계기로 이들은 점점 더 깊어지는 애정을 확인했고 두 사람 사이에 있던 큰 비밀이 사라지면서 사랑이 더욱 견고해지는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민재(이민재 분)는 비어 요가를 기획하던 중 술김을 빌려 가주하(전소영 분)에게 입을 맞추면서 동료라는 벽을 무너뜨렸다. 다음 날, 이민재는 실수가 아니었다며 좋아한다고 고백했지만 가주하는 대답을 유보했다. 이마크(백선호 분)의 두 번째 고백을 거절한 뒤로 가주하는 미안함과 혼란함에 누구에게도 온전히 집중할 수 없었기 때문.

이런 가주하의 마음을 눈치 챈 이마크는 그녀가 미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밝고 씩씩한 메시지를 남기고선 음반 계약 제의가 온 미국으로 떠났다. 이마크의 바람대로 가주하는 소꿉친구의 성공과 안녕을 바라며 이민재에게로 향했고 그의 고백을 받아들이면서 사내 2호 커플 탄생을 알렸다.

킥킥킥킥 컴퍼니에 경사는 또 있었다. 구독자 300만 명 달성에 성공하면서 지진희와 조영식은 누드 화보 공약 이행을 위해 서로의 방해 속에서도 식이 조절과 운동으로 몸 가꾸기에 열중했다. 안타깝게도 구독자들의 안구 보호 차원에서 세미누드 화보로 변경됐지만 킥킥킥킥 컴퍼니 전 직원은 함께 이룬 목표에 커다란 행복과 만족감을 느끼며 촬영을 끝마쳤다. 뿐만 아니라 화보 촬영 현장을 라이브로 송출하면서 킥커들과 소통하는 콘친자(콘텐츠에 미친 자)다운 행보를 보였다.

한편, '킥킥킥킥'은 네 번째로 0% 시청률을 받은 KBS 드라마가 됐다. KBS는 지상파 최초로 0%대 시청률을 기록한 ‘어서와’(0.8%) 이후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0.9%), ‘순정 복서’(0.9%)가 0%대 성적을 받았다. 이 중 '킥킥킥킥'은 최저 시청률 0.3%로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7042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3,0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8,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55 이슈 배우들이 아깝다는 댓글 많은 드라마 3 22:09 1,008
2955954 이슈 35세 엘리트 전문직 커리어 우먼 박신혜가 20살 고졸 여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는 드라마 4 22:08 816
2955953 기사/뉴스 “주말에도 텅텅” 6600억 쏟았는데 수익 ‘0원’…레고랜드 빚더미 2 22:08 314
2955952 기사/뉴스 ‘7800원’에 전재산 베팅 하이닉스 직원, 수익률 9천%대 12 22:07 976
2955951 이슈 (놀람주의)모서리에서 밥먹다 큰일날뻔함 7 22:07 637
2955950 이슈 엔시티 위시 𝑾𝑰𝑺𝑯'𝒔 𝑾𝒊𝒔𝒉 ❄️ in Hokkaido EP.1 ➫ 26.01.09 (KST) 3 22:05 192
2955949 이슈 야경말고 니얼굴이나 보여줘..가 탄생한 서강준 레전드 브이앱 5 22:04 559
2955948 기사/뉴스 음식물쓰레기 뒤섞인 서울시 폐기물 충남 유입… 사법·행정 조치 6 22:03 593
2955947 이슈 4세대 이후 걸그룹 멜론 아티스트 팬 수 Top20 1 22:03 245
2955946 이슈 희진과 최리와 함께 K-뷰티 체험기 ✨ | CN | ARTMS 22:03 43
2955945 이슈 JOOHONEY 주헌 '光 (INSANITY)' Photoshoot Behind The Scenes 1 22:03 36
2955944 기사/뉴스 [단독] ‘쾅’ 소리 나도록 머리를 밀었다…공소장에 적힌 16개월 아기의 죽음 8 22:03 741
2955943 이슈 하이키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일간차트 추위.jpg 2 22:02 175
2955942 이슈 오늘의 프로 사진작가 4인방 모셔봤습니다 | JP | SIGNAL 260107 22:02 90
2955941 이슈 뱀파이어 긴급 회의 📢 What’s in my bag (Vampire ver.) - ENHYPEN (엔하이픈) 22:01 58
2955940 이슈 2026 넷플릭스 글로벌 라인업 | 새로운 이야기의 발견, What Next? | 넷플릭스 3 22:01 393
2955939 이슈 찢었습니다.ㅣMMA2025 비하인드ㅣBEHINDOOR 22:01 87
2955938 유머 일본식당의 ㅂㅅ같은 혐중과 인종차별 10 21:59 1,520
2955937 이슈 별명이 일본의 국보급이라는 미녀 이마다 미오.gif 23 21:59 1,461
2955936 유머 불안형 여친과 안정형 남친 11 21:57 1,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