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8세가 걸그룹?” 15세 이하 걸그룹 ‘언더피프틴’, 시대를 읽어야 할 때
2,454 38
2025.03.13 16:42
2,454 38

https://www.heraldpop.com/article/10440941

‘언더피프틴’은 이제껏 없던 참가 조건을 내걸었다. 전 세계 70여 개국의 만 15세 이하 소녀들이 참가할 수 있는 오디션으로, 최종적으로 선발된 59명이 경합을 벌인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참가자들끼리 모여 5세대 걸그룹으로 데뷔하고 세대 교체를 시도한다.

이에 크레아 스튜디오 측은 기획 의도로 “아이돌을 시작하기엔 아직 어리다는 어른들의 걱정이나 편견을 완전히 깨줄만큼 꿈에 대한 의지와 소신이 확고한 요즘 세대 진면목을 만나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신선한 오디션처럼 보이지만, 우려의 시선도 적지 않다. 59명 참가자의 프로필이 공개된 후, 해외 팬들이 지적에 나섰다. 59명의 참가자 중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진주 역으로 인지도를 얻은 배우 김설 등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프로그램의 존재가 알려졌고, 이외에 공개된 수많은 프로필을 통해 참가자들의 나이가 어리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가장 어린 나이의 참가자는 8세다. 

그러나 걸그룹 육성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걸그룹은 다양한 콘셉트로 활동하고 있다. 섹시한 의상을 통한 노출이나 선정적인 안무 등 성인으로 구성된 걸그룹이 소화할 법한 콘셉트를 15세 이하의 소녀들이 소화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다. 그 과정에서 어린 소녀들이 어떻게 소비될 지 모른다. 실제로 현직 걸그룹들 역시 일반적인 무대 영상에 슬로우 모션을 걸어 성적으로 SNS 상에서 소비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아직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어린 소녀들이 어떻게 소비될 지, 걸그룹이 되는 과정에서 받을 지적과 악플 등을 감당해낼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에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아 국내가 떠들썩한 만큼, 어린 연예인 지망생들을 소비하는 데 따가운 눈총이 쏟아진다. 

 

FuYlsj

 

 

폐지해..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 00:05 6,7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0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6,2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905 이슈 이모가 20대 후반이었을 때, 사람들이 무례하게 "왜 아직 결혼 안 했어요?"라고 묻곤 했는데 18:51 1
2956904 이슈 대통령경호처 일일 경호관이 된 노홍철 (VIP경호, 뜻밖의 지드래곤) 18:51 35
2956903 이슈 노희영의 찐 첫사랑에게 배우는 '평생 행복하게 돈 버는 핵심 비법' 3가지 (전연령 필수시청) 18:50 101
2956902 이슈 정선희가 최화정을 평생 은인으로 여기는 이유 18:50 199
2956901 정보 모든 여자들이 내일부터 시작해야 할 모닝루틴 18:50 285
2956900 이슈 71세 어무니께 효도하려다 역효도 당한 뉴욕여행기 1탄 (ft.기모 빤스 공개) 18:49 140
2956899 정치 일본에서 현명하다는 소리 듣고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 4 18:49 299
2956898 이슈 【빵킷리스트ep8】 식빵언니 김연경의 금쪽(같은) 상담소 18:49 35
2956897 이슈 개맛있다는 일본 편의점 오뎅 4 18:49 170
2956896 이슈 미야오 엘라 인스타그램 업로드 (MAC) 18:48 59
2956895 기사/뉴스 나경원 일제에 부역한 외조부, 그레이스 호텔의 끔찍한 과거 외조부 돈으로 설립한 홍신학원의 비리는 현재진행 18:48 110
2956894 이슈 컬투쇼에서 조째즈가 손종원셰프와 전화연결을 했는데 1 18:47 308
2956893 이슈 캣츠아이 윤채 셀카 성장기.twt 2 18:45 344
2956892 이슈 트위터에서 맘찍 터진 트와이스 정연 얼굴 10 18:44 777
2956891 이슈 엄마들이 멈춰야 한 딸을 향한 4대 악담 14 18:43 1,262
2956890 이슈 청하 - 인형의 꿈 18:43 45
2956889 유머 훅백요리사2 요리괴물 냉부 출연 사진.jpg 24 18:42 2,351
2956888 이슈 미국공화당지지자들이 현교황 별명 만듬 4 18:39 950
2956887 기사/뉴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흑백요리사2’ 손종원 극찬 “성품도 남달라” 5 18:35 978
2956886 이슈 영화 <프로젝트Y> 씨네플레이 별점 30 18:34 1,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