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MBK, 회생계획안에 홈플러스 4개 점포 추가 매각 및 16곳 폐점 계획 담는다
28,679 45
2025.03.13 16:04
28,679 45

홈플러스 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곧 법원에 제출할 회생계획안에 점포 추가 매각 계획 및 폐점 계획을 담는다. 중계점과 정관점, 동광주점, 유성점이 매각 가시권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회생개시 결정 이후 60일 이내 법률상 관리인(김광일 MBK 부회장)이 법원에 제출할 회생계획안에 4개 점포에 대한 매각 계획을 담을 것으로 확인됐다.

MBK는 최근 점포별 입지나 개발 여건 등을 고려해 매각 가치가 높은 점포 33개를 추려낸 상황이다.

홈플러스는 매각과 함께 16개 점포는 문을 닫을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간 600억원 수준의 현금흐름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폐점 대상 점포는 회생 절차 과정에서 확대될 수 있다.

아울러 19개 점포의 경우 효율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홈플러스는 매출 하위권 점포 7곳을 시범점포로 선정해 면적 축소 및 고정비 절감 등을 진행했다. 그럼에도 시범점포는 매출이 오히려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MBK 측은 효율화 작업으로 연간 480억원의 현금흐름을 기대하고 있다.

MBK는 이외에 1조원대의 단기차입금을 장기차입금으로 전환하고, 인력 효율화 등을 진행하면 경영 정상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근거 수치와 함께 담을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전국에 126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이중 자가 소유한 점포는 60개로 감정평가액은 4조7000억원으로 추산된다. 홈플러스는 실적 악화 등을 이유로 지난 4일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상황이다. MBK는 2015년 기업가치 7조2000억원에 홈플러스를 인수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60711?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4 02.28 92,0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3,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7,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871 기사/뉴스 “우리 고모는 복근 있는 남자만 원해요”…명절 잔소리 막은 6살 화제 08:36 131
3007870 기사/뉴스 '단종 오빠' 박지훈 잡아라…광고계 러브콜 쇄도, '왕사남' 천만도 코앞 1 08:36 49
3007869 기사/뉴스 시대를 초월한 멜로의 정석… 장만옥·여명 ‘첨밀밀’, 3월 25일 재개봉 확정 08:35 25
3007868 기사/뉴스 병 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렸던 여성, '529억' 패션브랜드 오너 됐다 1 08:33 698
3007867 유머 일본에서 벌어지는 드론전쟁 08:33 212
3007866 유머 rpg 게임 특).jpg 4 08:29 423
3007865 기사/뉴스 너무 잘 팔린 갤S25…갤S26 출시 앞둔 삼성전자의 고민 1 08:28 626
3007864 유머 4천개의 스포츠 경기를 1분 30초 광고로 편집하는데 걸리는 시간 1000시간 08:28 210
3007863 기사/뉴스 한해 "시체 냄새 맡으며 고시원서 살았다" 8 08:26 2,048
3007862 유머 개강날 바로 종강하는 법 08:26 430
3007861 이슈 "아 나 이제 외국인 다 됐구나" 싶었던 순간.jpg 22 08:25 1,715
3007860 유머 핫게 무서운 영화 6 예고편에 나온 공포영화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5 08:25 393
3007859 유머 ??? : 야 콜라가 좋아 환타가 좋아 08:25 260
3007858 기사/뉴스 아빠 추천 종목 풀베팅했다 손실…"이게 부모냐? 이제 '손절'" 논란 8 08:25 960
3007857 이슈 🌟 3월 첫째주 별자리 운세 38 08:23 967
3007856 기사/뉴스 황대헌 정면돌파 선언 "사실 아닌 부분 바로 잡겠다"…린샤오쥔과 갈등, 적극 대처 나서나+김연경 깜짝 '응원' 9 08:19 1,519
3007855 기사/뉴스 [뉴욕증시-1보] 이란 전쟁은 불확실성 제거일뿐…나스닥 강세 마감 2 08:17 567
3007854 기사/뉴스 미군 "이란 공격으로 사망한 전사자 6명으로 늘어" 08:14 239
3007853 정보 카카오ai 퀴즈 9 08:13 361
3007852 기사/뉴스 '이란 공습' 사태속, 美 뉴욕증시 선방… 나스닥 0.3%↑, 비트코인도 강세 3 08:11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