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출신 심수창이 현재 분쟁을 겪고 있는 ‘최강야구’ 제작진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심수창은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우연히 좋은 글을 보았다. 최근 이슈들이 많은데 정말 와 닿는 글”이라며 “다가오는 2025년 프로야구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빨리 개막전 보러 가고 싶다”고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024975
LG 출신 심수창이 현재 분쟁을 겪고 있는 ‘최강야구’ 제작진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심수창은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우연히 좋은 글을 보았다. 최근 이슈들이 많은데 정말 와 닿는 글”이라며 “다가오는 2025년 프로야구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빨리 개막전 보러 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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