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구혜선은 1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카이스트의 자랑! 이해신 교수님 연구실에 왔어요. 이해신 교수님과 즐거운 프로젝트를 골똘히 고민하고 있는데요. 교수님이 개발하신 샴푸 그래비티가 올리브영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와중에 교수님과의 즐거운 프로젝트! 두근두근 기대해주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이해신 교수와 나란히 서서 미소짓고 있다. 이 교수가 개발한 샴푸가 판매 1위를 하고 있는 사진도 올리며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이다. 구혜선은 카이스트 석좌교수인 이해신 교수와 새로운 프로젝트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연기, 음악, 그림 등 문화 예술쪽으로 주로 활동하던 구혜선이 화학과 석좌교수와 어떤 프로젝트를 만들어 낼지, 마흔에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구혜선의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구혜선은 올해 초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모자를 쓰고 나온 구혜선은 "머리를 안 감아서 모자를 쓰고 나았다"라고 밝혀 무성의한 태도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이후 "모자는 내 자유"라고 입장을 밝혔다. 구혜선은 자유로운 태도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가며 응원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