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돌아온 이진숙, EBS 사장도 뽑나‥'2인 의결은 위법' 판결에 귀막은 폭주
21,505 8
2025.03.12 20:40
21,505 8

https://youtu.be/ERJBEEi_wBA?si=VLOuE5ygnIARIC0j




방송통신위원회 앞에 모인 언론·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EBS 사장 선임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합니다.

방통위는 이미 후보자 8명의 지원서를 공개했지만, 이진숙 위원장과 부위원장 둘이서 임명을 강행하는 건 위법이란 비판이 높습니다.


방통위 '2인 의결'의 위법성을 지적한 판결들이 여러 차례 내려져 있는 데다 상임위원 5인 정원의 방통위에서, '3인 이상이 의결에 참여해야 한다'는 관련법 개정안도 최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김성관/전국언론노조 EBS지부장]
"법(개정안)에 명시된 의결 정족수(3인)를 충족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임명은 그 자체로 무효하며 사회적 혼란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그러나 이진숙 위원장은 자신의 탄핵소추안이 기각됨에 따라, '2인 의결'의 위법성이 해소됐다는 식의 일방적 주장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더욱이 EBS 차기 사장에 '언론 탄압' 논란 이력이 있는 신동호 후보자가 내정됐다는 의혹까지 일고 있습니다.

이진숙 위원장이 MBC 임원이던 2013년 아나운서국장이었던 신 씨는 '공정방송' 파업에 참가한 아나운서를 다른 부서로 방출했다는 비판을 받았고, 2020년 총선 직전 MBC를 퇴사한 뒤 국민의힘의 전신인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 비례대표로 출마했습니다.

[유명하/전국언론노조 EBS수석부지부장]
"방통위가 이런 인물을 중심으로 사장 선임을 강행하는 것은 EBS를 정권의 나팔수로 만들려는 의도일 뿐이다."

'2인 체제'의 방통위는 또,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 당시 '최순실 보도'를 막았다는 비판에 휩싸인 인물을 KBS 감사로 임명했습니다.

KBS 전 감사는 신임 감사 임명의 무효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에 냈습니다.



이용주 기자

영상취재: 우성훈 / 영상편집: 조기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074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60 00:06 26,6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8,0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3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7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8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517 유머 @: 아기 다이브한테 나눔받은거 뜯어봣는데 미치겟다 8 19:02 496
3030516 유머 전설의 짤(feat.개 짖는소리 좀 안나게 해라) 1 19:00 127
3030515 정보 네이버페이25원 받아가라냥 6 19:00 451
3030514 이슈 [KBO] 한화 최재훈 그랜드슬램 ㄷㄷㄷ 11 19:00 467
3030513 유머 최선을 다해 주인을 향해 가는 댕댕이 18:59 286
3030512 이슈 26만온다는데 하이브 주가였구나 4 18:58 798
3030511 유머 벌써부터 참가 희망자들이 계속 나오는중인 핑계고 시상식ㅋㅋㅋㅋㅋ 6 18:58 697
3030510 이슈 방탄소년단 처음엔 “너무 직접적인 거 아냐?”...‘아리랑’ 앨범 비하인드 5 18:57 281
3030509 이슈 전할시 마지막에 나온 강바오님 레몬이 관련 코멘트 8 18:56 1,071
3030508 유머 마트 아닙니다 동물병원 대기명단 입니다.jpg 5 18:55 1,090
3030507 기사/뉴스 아일랜드 밴드 코다라인, 해체 전 마지막 월드투어로 8월 내한 4 18:53 326
3030506 이슈 조합이 미친것 같은 박보검과 강아지🐶와의 만남(다이슨 광고 비하인드📷) 27 18:52 460
3030505 이슈 일본 섬마을 아이들이 작별하는 방법 2 18:52 547
3030504 기사/뉴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조기 종료…제작사 "진심 사과, 경영상 이유" 3 18:51 837
3030503 기사/뉴스 레드포스 PC 아레나, 베트남 호치민 진출…“K-PC방 알린다” 1 18:50 143
3030502 기사/뉴스 트와이스 4월 말 컴백 & JYP 남녀듀엣 프로젝트 예고 41 18:48 1,885
3030501 이슈 ‘공무원 1만’ 동원 BTS 공연, 광장 밖은 ‘안전 공백’ 2 18:47 417
3030500 이슈 [KBO] 스타벅스 매진이 가능하다?!?! feat.두산 23 18:47 1,829
3030499 유머 일본애니보면, 닌자같은 애들이 손을 뒤로 하고 달리는 이유 23 18:46 1,361
3030498 유머 내 자식이면 해준다 vs 안해준다 11 18:46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