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철우 "'윤석열 각하'로 부르자"‥"차라리 '나랏님'이라 하시지"
21,184 13
2025.03.12 20:06
21,184 13

https://youtu.be/Eg5EVkb9TTE?si=Os89XcJ8HLQxkTqp




국민의힘 소속 이철우 경북지사가 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을 '윤 대통령 각하'로 부르자며 전 국민 운동을 제안했습니다.

"탄핵심판이 각하돼야 한다는 마음을 담아, 발음은 같지만 뜻이 다른 '각하'란 단어를 많이 쓰자"는 주장입니다.


'각하'는 고위 관료를 높여 부르는 말로, 권위주의나 군사독재 시절 쓰였던 표현입니다.

1987년 대통령 직접선거 도입과 민주화 이후 사용이 실상 금기시되어 왔는데, 여당 소속의 도지사가 이 호칭을 다시 소환한 겁니다.

1시간 만에 글을 삭제한 이철우 지사는, MBC와 통화에서 "언어유희 차원에서 주장하려 한 건데, '각하'란 단어를 잘 모르는 2030세대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어 글을 지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5선 중진으로 '윤 대통령 지키기' 선봉에 서 온 윤상현 의원은 돌연 "국회를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복귀해도,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여소야대 상황은 그대로이니, 국회를 해산하고 총선을 다시 치러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윤상현/국민의힘 의원 (어제)]
"똑같은 192석의 거대 야당을 접하면서 어떻게 국민의힘이 이대로 싸울 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저는 국회 해산만이 답이다…"

또, "여당 의원직 총사퇴를 걸고 야당과 맞서야 한다"고도 제안했는데, 원내대변인이 부랴부랴 "의원들의 별 호응은 없었다"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차라리 각하가 아니라 '나랏님'이라고 부르라"며 "대한민국 주권자는 국민이고 대통령은 국민의 권력을 위임받은 선출직 공무원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신수아 기자

영상취재: 구본원, 이지호 / 영상편집: 윤치영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073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548 05.18 16,914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4,9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2,1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8,6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5,2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427 이슈 정말 예상 외로 여장이 잘 어울린다는 유명 감독 00:23 126
3071426 이슈 난 사람들이 무식해서 대군, 전하에는 반응 안했다고 생각하지 않음. 대중은 지식이 없어도 민족성을 건드리는 포인트에는 기가 막히게 반응합니다.천세가 나오기 전까지는 걍 진공유리관 속에 담긴 가상세계라고 생각하고 있었던거임 3 00:22 402
3071425 이슈 광주 전일빌딩에서 본 전시물. 1 00:21 337
3071424 이슈 지드래곤과 대성의 태양 신곡 MV 리액션 모음 2 00:20 182
3071423 이슈 손재곤 감독의 <와일드 씽> 후기 6 00:18 870
3071422 유머 양배추 잎사귀만한 아기 원숭이🥬🐒 6 00:18 400
3071421 기사/뉴스 [단독]성별·주민번호도 다른데…동명이인에 “빚 갚아라” 황당 판결 4 00:17 337
3071420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칸 시리즈에 소개됐다…누리꾼 “국가 망신” 5 00:17 329
3071419 유머 애견 펜션와서 행복해미치는 강아지 5 00:16 509
3071418 이슈 Monday / Friday 00:15 61
3071417 이슈 '환혼' 갑질로 하차했던 신인배우 박혜은.jpg 7 00:15 2,263
3071416 이슈 지방선거인증여기다할거임 3 00:14 678
3071415 유머 멋진신세계 3화 엔딩에 나타나 깔아봄.twt 10 00:12 704
3071414 유머 안무 쉽게 만들었다고 신곡 챌린지 많이 하겠다는 빅뱅 태양 14 00:12 752
3071413 이슈 미키마우스 모자 스타일링 찰떡이라고 팬들 반응 좋은 신인 남돌 비주얼 3 00:12 420
3071412 이슈 제발 락 한번 제대로 불러줬으면 하는 라이즈 소희 4 00:11 265
3071411 이슈 원덬은 벌써 중독된 아이오아이 갑자기 14 00:10 1,020
3071410 정보 네페 55원 35 00:08 1,626
3071409 이슈 짱아가 태어나기 전 유치원에서 진통이 온 엄마의 전화를 받고 4 00:08 1,202
3071408 이슈 호프 cg 악평한 기자가 비슷하다고 예시로 들었던 장면 30 00:07 3,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