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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그루밍 범죄 의혹’ 김수현에 광고계 발칵, 불매운동 움직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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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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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62727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김수현이 그루밍 범죄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광고계도 대응에 나섰다.

김수현은 홈플러스, 신한은행, 뚜레쥬르, 딘토, 아이더, 쿠쿠, 프라다, 조 말론, 샤브올데이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김수현을 모델로 내세웠던 화장품 브랜드 딘토의 안지혜 대표는 3월 11일 "당사 전직원이 함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해 왔으며, 현재 모델 관련 계획된 일정들은 모두 보류한 상태"라고 알렸다.

샤브올데이는 공식 소셜미디어에 올라와있던 김수현의 사진을 삭제했으며 케이빌리지 공식홈페이지 아이더 코너에서도 김수현의 사진이 노출되지 않고 있다. 홈플러스도 모델 사진을 삭제한 상태.

네티즌들은 김수현을 모델로 내세운 브랜드들에 대한 광고 중단 요청과 불매 운동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이에 김수현을 모델로 내세운 업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 측은 고(故) 김새론과 연인 사이었다는 유가족 주장에 "허위 사실"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고 김새론이 생전 공개했던, 두 사람이 볼을 맞대고 있는 사진 뿐 아니라 김수현이 고 김새론의 뺨에 뽀뽀하는 사진까지 공개되며 대중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고 김새론 유족 측은 김새론이 15세부터 21세가 될 때까지 6년간(2015년~2021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김수현은 고 김새론보다 12살 많다.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15세 때 27살이었던 김수현과 만남을 가졌던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그루밍 범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민지 oing@newsen.com
 
 
 
ㄹㅇ연애가 아니고 그루밍 범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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