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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눈물의 여왕' 인생 드라마였는데... 김수현 '미성년 교제 의혹'에 멘붕 온 팬들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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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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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논란에 1년 전 종영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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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배우 김수현의 구설로 종영 1년이 지났음에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4월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은 자체 최고시청률 24.9%(16회·닐슨 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tvN 드라마 중 역대 시청률 1위에 오를 만큼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또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되며 지난해 상반기 누적 2,900만 뷰와 6억 8,260만 시간을 기록, 지난해 상반기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된 K-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 성과를 보여줬다.

 

하지만 종영 불과 1년 만에 주연 배우의 사생활이 문제가 되면서 작품에 대한 평가도 달라지고 있다.

 

'눈물의 여왕' 남자 주인공 백현우 역을 맡은 김수현은 지난 10일 故 김새론의 유족이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을 통해 김새론이 15세일 때부터 21세가 될 때까지 6년간(2015년~2021) 그와 교제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가세연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지난 11일 가세연이 유족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문자메시지와 사진 등을 추가로 공개하면서 김수현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김새론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2016년 촬영된 것으로 당시 김새론은 만 16세(고등학교 1학년), 김수현은 28세였다.

 

"내 인생 드라마 돌려내라" 원성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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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은 가세연과의 인터뷰에서 "김수현과 김새론이 연인 관계였던 것이 맞다. 6년 만났다"며 "김새론이 (사실상 김수현이 대표로 있는) 골드메달리스트 회사가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 돈도 안 받고 신인 캐스팅, 비주얼 디렉팅까지 마다 않고 일을 했지만, 헌신짝 버리듯이 버렸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족은 김새론이 2022년 5월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켰을 당시 소속사로부터 어떠한 보호도 받지 못했다고 했다.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2022년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유족은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해 고 김새론에게 7억 원을 갚으라며 내용증명을 발송했다"며 "이에 고 김새론은 김수현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김수현은 이를 무시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에 실망한 고 김새론은 결국 김수현과의 열애 사진을 폭로했고 이와 동시에 김수현과 6년 열애가 사실이라는 내용이 담긴 글을 준비했다"고 했다.

 

폭로가 이어지자 누리꾼들은 "'눈물의 여왕' 내 인생 드라마였는데 책임져라", "'눈물의 여왕'이 아깝다", "드라마 보고 엄청 설렜는데 다 망쳤다", "매일 본방 사수했는데", "이제 다시 보기는 못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의 SNS에도 세계 각국 누리꾼들의 비난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https://www.insight.co.kr/news/494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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