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눈물의 여왕' 인생 드라마였는데... 김수현 '미성년 교제 의혹'에 멘붕 온 팬들 상황
30,126 43
2025.03.12 15:50
30,126 43

김수현 논란에 1년 전 종영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 화제

uCsHyd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배우 김수현의 구설로 종영 1년이 지났음에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4월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은 자체 최고시청률 24.9%(16회·닐슨 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tvN 드라마 중 역대 시청률 1위에 오를 만큼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또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되며 지난해 상반기 누적 2,900만 뷰와 6억 8,260만 시간을 기록, 지난해 상반기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된 K-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 성과를 보여줬다.

 

하지만 종영 불과 1년 만에 주연 배우의 사생활이 문제가 되면서 작품에 대한 평가도 달라지고 있다.

 

'눈물의 여왕' 남자 주인공 백현우 역을 맡은 김수현은 지난 10일 故 김새론의 유족이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을 통해 김새론이 15세일 때부터 21세가 될 때까지 6년간(2015년~2021) 그와 교제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가세연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지난 11일 가세연이 유족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문자메시지와 사진 등을 추가로 공개하면서 김수현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김새론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2016년 촬영된 것으로 당시 김새론은 만 16세(고등학교 1학년), 김수현은 28세였다.

 

"내 인생 드라마 돌려내라" 원성 이어져

 

daKYFY

유족은 가세연과의 인터뷰에서 "김수현과 김새론이 연인 관계였던 것이 맞다. 6년 만났다"며 "김새론이 (사실상 김수현이 대표로 있는) 골드메달리스트 회사가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 돈도 안 받고 신인 캐스팅, 비주얼 디렉팅까지 마다 않고 일을 했지만, 헌신짝 버리듯이 버렸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족은 김새론이 2022년 5월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켰을 당시 소속사로부터 어떠한 보호도 받지 못했다고 했다.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2022년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유족은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해 고 김새론에게 7억 원을 갚으라며 내용증명을 발송했다"며 "이에 고 김새론은 김수현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김수현은 이를 무시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에 실망한 고 김새론은 결국 김수현과의 열애 사진을 폭로했고 이와 동시에 김수현과 6년 열애가 사실이라는 내용이 담긴 글을 준비했다"고 했다.

 

폭로가 이어지자 누리꾼들은 "'눈물의 여왕' 내 인생 드라마였는데 책임져라", "'눈물의 여왕'이 아깝다", "드라마 보고 엄청 설렜는데 다 망쳤다", "매일 본방 사수했는데", "이제 다시 보기는 못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의 SNS에도 세계 각국 누리꾼들의 비난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https://www.insight.co.kr/news/494985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03 02.28 35,2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78,6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08,1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2,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37,6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2,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577 이슈 너무 세련됐다는 말 꾸준히 나오고 있는 에프엑스 수록곡...jpg 13:42 152
3006576 이슈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3 13:41 435
3006575 이슈 장항준 감독님 천만공약했던 라디오에 수요일에 다시 나오심 7 13:40 554
3006574 이슈 한솥도시락 3월 신메뉴 '마늘간장 치밥' 1 13:39 502
3006573 유머 외국인들이 발견한 K드라마 공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9 589
3006572 이슈 지금 즌5고 드디어 이장면을봣는데 순수하게 새차사서 신나하는 월터화이트인거알고 존나 어이가없어서 웃음나옴 1 13:39 281
3006571 이슈 청와대 갔다 온 대구 세징야 "이재명 대통령이 나를 알고 있기에 깜짝 놀랐어" 1 13:38 404
3006570 이슈 태극기를 대하는 태도에 광복회장도 흐뭇 13:38 383
3006569 이슈 "한국 GDP 5배였던 이란, 지금은 北 됐다"… 이란 마지막 왕세자의 한탄 5 13:37 506
3006568 이슈 2026년 3월 1일 구미시 근황 5 13:37 636
3006567 기사/뉴스 "이란 초등생 최대 160명 사망"…교실 덮친 미·이 공습 4 13:35 374
3006566 유머 단톡방에서 꺼드럭거리는 장항준이 꼴보기가 싫은 김풍 4 13:35 1,068
3006565 정치 [속보]李대통령 “북측 체제 존중…적대행위·흡수통일 추구 안 할 것” 22 13:34 870
3006564 이슈 하메네이 동상 철거하면서 함성 지르는 이란인들 2 13:31 762
3006563 이슈 [1박2일 선공개] 영혼까지 팡팡 털리는 중 13:31 194
3006562 정보 스타벅스 코리아 신상 벚꽃 MD 디자인 29 13:31 1,987
3006561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tearliner "이끌림 (Feat. 김고은)" 13:30 52
3006560 이슈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시청률 추이 3 13:30 689
3006559 정보 조선 후기 가장 저평가 된 군주.jpg 13 13:29 1,599
3006558 정보 케톡 : 나 우울증 때문에 쓰레기방 생활 정말 많이 해봤었는데 혹시 케톡에 나 같은 덬 있을까봐 글 남겨봄.jpg 15 13:28 2,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