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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에스파 제로베이스원 등이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을 휩쓸었다.
12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제39회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이 상은 피지컬 앨범, 뮤직비디오, 스트리밍 등의 성과를 토대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아시아 아티스트에게 수여된다. 세븐틴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세븐틴은 지난해 4월 발매한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와 10월 공개한 미니 12집 'SPILL THE FEELS'를 아시아 부문 '베스트 3 앨범'에 올려놓았다. 특히 '17 IS RIGHT HERE'는 아시아 부문 '앨범 오브 더 이어'로도 선정돼 이들의 높은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제39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총 4관왕을 차지했다.
세븐틴은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올해도 이런 귀중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캐럿(CARAT. 팬덤명) 분들, 그리고 저희의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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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스파는 작년 한 해 첫 정규앨범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와 'Armageddon'(아마겟돈),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위플래시)로 3연타 메가히트를 기록하며 국내 각종 가요시상식은 물론, 미국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Billboard's Women in Music 2025)의 올해의 그룹상을 받은 것에 이어 이번 '골드디스크'에서도 트로피를 거머쥐며 글로벌 수상 릴레이를 펼쳤다.
에스파는 오는 8월에는 매년 20만 명 이상을 동원하고 있는 일본의 대규모 도심형 음악 축제 '서머소닉 2025' 도쿄 공연에도 참석,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쇠 맛' 음악 색깔로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전망이어서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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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은 YX 레이블즈를 통해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5 앨범'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사계절에 걸쳐 작품을 발표한 2024년, 모든 계절을 함께 보내며 응원해 주신 LUNE(루네.팬덤명) 여러분께 감사하다.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팬분들에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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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항상 응원해 주는 GLLIT(글릿.팬덤명)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결과를 남길 수 있었다. 많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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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은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항상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가장 먼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전 세계 팬 여러분과 소중한 순간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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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아시아 부문 '베스트 3 뉴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인생에서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상을 받게 돼 정말 영광이다.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하며 자랑스러워하겠다. 앞으로 한층 더 성장한 아티스트가 돼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라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https://v.daum.net/v/20250312140955122
모두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