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재석X송은이 찐친 케미가 ‘킥’…‘식스센스’, 잘 된 이유
22,220 47
2025.03.12 13:00
22,220 47
lTrTZx


‘식스센스: 시티투어’가 잘 만든 스핀오프로 자리매김했다.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연출 정철민, 신소영)’가 남녀 2049 시청률에서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식스센스’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식스센스: 시티투어’의 인기 요인을 키워드와 함께 짚어봤다.

1. 놀랍도록 ‘뭉툭한’ 출연진의 활약

도심 속 핫플레이스에 숨은 하나의 가짜를 찾아야 하는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미미는 특유의 뭉툭함으로 무해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핫플레이스의 인테리어와 메뉴 등을 관찰하며 의심하다가도 음식을 맛보는 순간 무장 해제되는가 하면 최종 결정을 앞두고 누구 하나 자기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지 못해 가위바위보를 하거나, 심지어 게스트에게 선택권을 넘기는 무해한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티투어를 함께한 찐친 조혜련, 허경환, 게스트 이선빈, 강태오, 장동윤 역시 식센이들의 뭉툭함에 동화되며 제작진의 작전을 꿰뚫는 예리함과는 거리가 멀었던 터. ‘식스센스: 시티투어’에서만 볼 수 있는 뭉툭한 이들의 활약은 확실한 재미 포인트로 시청자들은 “‘식스센스: 시티투어’ 시즌2 소취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 무섭게 ‘치밀한’ 제작진의 기획&실행&상생

가짜에 진심인 제작진은 ‘식스센스’보다 업그레이드된 치밀함으로 매회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든다. 평균 한 달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치며 식센이들과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속이기 위해 가짜 메뉴를 사전에 실제로 판매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 홍보 콘텐츠도 제작, 모두를 현혹시킬 만반의 준비를 하기 때문.

수원 투어에서는 제작진이 미미의 매니저와 내통해 미미의 스마트폰 알고리즘을 노렸던 비하인드가 밝혀졌다. 그런가 하면 서울 강남 투어에서는 김치찌개 전문점의 체인점을 준비하는 가짜 예비 사업가로 등장한 시크릿 출신 징거가 주 3일 이상 8주 동안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며 최선을 다했던 것이 드러나 식센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단순히 가짜 핫플레이스 구현에 그치지 않고 유명 셰프들의 도움을 받아 소상공인들과 상생하는 방법까지 고민한 과정도 엿보여 의미를 더하고 있다.

3. 출연진과 제작진의 ‘대환장’ 시너지

현재 뭉툭한 식센이들은 단 한 번 가짜 찾기에 성공, 치밀한 제작진과 1 대 3 스코어를 달리며 대환장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상황. 이에 정철민 PD는 식센이들의 섭외 비하인드를 공개, “유재석 씨는 편안한 분위기를 잘 만들어 내는 분이라 저희가 상상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줄 거라고 100% 확신했다”고 했다.

이어 “송은이 씨는 ‘식스센스3’에 게스트로 나온 적이 있었는데 유재석 씨와 찐친이라 편하고 자연스러운 바이브였다. 편안함이 키워드인 시대에 유재석 씨와 잘 어울릴 것 같았다”고 말했다. 고경표는 소탈함과 편안한 매력, 미미는 살갑고 성실한 면이 인상 깊었다고.

또한 스핀오프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에 대해 “‘식스센스’가 여름에 톡 쏘는 탄산 같은 도발적인 느낌을 내고 싶었다면 ‘식스센스: 시티투어’는 겨울을 보듬는 따뜻하고 편안한 핫팩의 느낌이 나길 바랐다. 요즘 주변 상가나 자영업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 정말 겨울같이 느껴져서 웃음과 위로와 공생을 녹여내고 싶었다”고 했다.

더불어 “매회 다양한 변주를 주려고 노력했다. 기획 의도가 잘 산 회차도 있고 그렇지 못한 회차도 있을텐데 점차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성장의 단계로 봐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의 방송에서 주목할 포인트로 더욱 쫀쫀해질 식센이들의 케미스트리를 꼽았다.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https://naver.me/54Ls5dz1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88 03.06 21,340
공지 서버 작업 공지 3/09(월)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13:44 3,4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6,1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7,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0,7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8,7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6,7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605 이슈 롱샷 우진이 멤버들한테 전원 박수 받은 이유................ 2 17:13 212
3013604 유머 하얗고 작은 강쥐를 좋아하는 늑대들 4 17:12 302
3013603 이슈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 - TUNEXX (튜넥스) | SBS 인기가요 17:12 11
3013602 유머 영국 케챱 2 17:11 519
3013601 이슈 취향은 경험을 넘어설 수 없다 5 17:10 703
3013600 기사/뉴스 [단독]전세사기 최소보장 50% 가닥…나머지는 20년간 무이자 상환 12 17:10 428
3013599 이슈 [인기가요] Human Extinction - WOODZ(우즈) | SBS 260308 17:10 34
3013598 기사/뉴스 CU, 아침 간편식 ‘get모닝 시리즈’ 100만개 판매 돌풍 17:09 619
3013597 이슈 BANG BANG - IVE 아이브 | SBS 인기가요 260308 방송 3 17:08 189
3013596 이슈 덬들이 생각하는 배우 서강준의 인생케미는???...jpgif 14 17:07 300
3013595 이슈 천궁이 잘 팔리는 이유 6 17:07 1,379
3013594 유머 눈 화장법이 특이한 인터뷰 영상 2 17:07 735
3013593 이슈 '또 도쿄 참사' 또 경우의 수인가…한국, 호주에 5-0으로 승리해야 8강 간다 17:07 147
3013592 기사/뉴스 해군 엄마 따라 머리 싹둑…5살 세쌍둥이, 소아암 환자에 모발 기부 2 17:06 474
3013591 정보 3월부터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5 17:06 620
3013590 이슈 매년 여성의날 챙기는 배우 박보영 오늘자 버블 1 17:06 392
3013589 이슈 식당은 왜 세습되는 거죠? 46 17:04 3,018
3013588 기사/뉴스 파죽지세 '왕사남' 1100만 돌파…소설 『단종애사』 판매 80배 증가 17:04 237
3013587 유머 있지(ITZY) 대추인들 절찬리 모집중 3 17:04 266
3013586 정치 '재명이네 마을'서 김어준 고발 예고…"국무총리 비방·분열 조장" 2 17:02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