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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은 현재 10여개의 브랜드 광고를 진행 중이다. 그중에는 신한금융그룹도 포함됐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6월 자산관리 브랜드 모델로 배우 김수현을 발탁했고 지난해 7월부터 광고영상을 온에어했다. 신한금융그룹 베트남 역시 배우 김수현을 그룹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앞서 신한은행에서는 연초부터 연속 금융사고가 발생해 이미지에 타격을 입기도 했다. 지난 7일 신한은행은 약 17억원 수준의 금융사고를 공시헀다. 한 직원이 2021년 12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약 3년간 서울 압구정역금융센터 등에서 수출무역 어카운트 업무를 맡으며 17억원 규모의 돈을 빼돌린 것이다. 그 전엔 지난 2월에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19억 9800만원의 금융사고를 공시했다. 지난해엔 13억 4000만원 규모의 업무상 배임 사고도 발생했다.
배우 김수현과 신한 프리미어의 광고 계약 기간이 아직 남아있어 신한금융의 움직임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신한금융 관계자는 “상황을 좀더 지켜보고 신중하게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sink606@nsp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