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디어엠'(극본 이슬/연출 박진우, 서주완)은 케이블 채널 KBS joy 4월 편성을 논의 중이다. 4월 14일 첫 방송이 유력하다. 당초 방송이 예정됐던 시기에서 4년여가 지나 겨우 편성을 받은 모양새다.
'디어엠'은 지난 2021년 2월 공개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주연 배우 박혜수에 대한 '학폭 의혹'이 제기됐고, 논란이 확산됐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이 같은 주장이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입장을 전했으나, 박혜수 학폭 피해자 모임 십여 명은 그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바란다고 알렸다. 양측의 진실 공방은 현재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다.
박혜수의 '학폭 논란'과 관련한 잡음이 계속되자 KBS 측은 방송일을 연기하기로 했고, 결국 '디어엠'은 표류하게 됐다. 이후 그해 8월 또 한 번 편성설이 불거졌으나, KBS는 이를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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