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딘토, 논란의 김수현 손절하나…대표 “모델 관련 계획된 일정 모두 보류”[전문]
4,181 21
2025.03.12 10:27
4,181 21

 

 

 

 

 화장품 브랜드 딘토 측이 광고 모델 배우 김수현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딘토 안지혜 대표는 3월 11일 개인 계정을 통해 '딘토 모델 관련 추가 입장 안내'라는 글과 함께 "먼저 이번 이슈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운을 뗐다.

딘토 모델 김수현은 현재 고(故) 김새론 관련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앞서 고(故) 김새론 유족은 10일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15세부터 21세가 될 때까지 6년간(2015년~2021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11일에는 고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보낸 문자 내용, 김수현이 고 김새론에게 볼뽀뽀를 하는 사진 등이 공개돼 파장을 불렀다.

당초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유족의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부인했으나, 11일 볼뽀뽀 사진이 공개된 후에는 추가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안 대표는 김수현과 관련된 논란이 최초로 불거졌을 당시 개인 계정을 통해 "모델 관련으로 우선 믿고 기다려보겠다. 확실하지 않은 것에 흔들리기보다 우선 제가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려 한다"는 글을 남겨 비판을 받았다. 이에 안 대표가 추가적인 입장을 발표한 것.

안 대표는 "앞서 올린 글은 3월 10일 저녁~3월 11일 새벽 사이에 작성됐으며, 이 글로 인해 혼란과 불편이 야기된 책임을 깊이 통감한다. 당시에는 정보의 파편만을 바탕으로 성급한 판단을 하기보다는 제가 모니터링하고 있음과 사실관계를 보다 명확히 확인하는 과정을 기다리고 있음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3월 11일 금일, 당사 전직원이 함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해왔으며, 현재 모델 관련 계획된 일정들은 모두 보류한 상태였다"며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의견을 공유드리고, 다시는 같은 우려를 드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내일 중으로 딘토 브랜드 차원에서 공식적인 입장과 대응 공유드리겠다"며 거듭 사과했다.

이하 딘토 안지혜 대표 게시글 전문.

[딘토 모델 관련 추가 입장 안내]

안녕하세요, 딘토 대표 안지혜입니다. 먼저, 이번 이슈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앞서 올린 글은 3/10 저녁~3/11 새벽 사이에 작성되었으며, 이 글로 인해 혼란과 불편이 야기된 책임을 깊이 통감합니다.

당시에는 정보의 파편만을 바탕으로 성급한 판단을 하기보다는 제가 모니터링하고 있음과 사실관계를 보다 명확히 확인하는 과정을 기다리고 있음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3/11 금일, 당사 전직원이 함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해 왔으며, 현재 모델 관련 계획된 일정들은 모두 보류한 상태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의견을 공유드리고, 다시는 같은 우려를 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중으로 딘토 브랜드 차원에서 공식적인 입장과 대응 공유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62566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40 02.02 62,8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8,9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2,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0,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2,6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099 이슈 일제강점기때 불상 약탈한 일본인 결말 20:58 12
2982098 정치 mbc 뉴스데스크에서 분석한 정청래 대표가 지금 이러는 이유 1 20:57 150
2982097 기사/뉴스 이 맛에 극장 가지…설 연'휴민트' [종합] 20:57 47
2982096 이슈 '브리저튼' '그레이 아나토미' 제작자 숀다 라임스 "난 다양성이라는 말 싫어한다" 1 20:56 277
2982095 기사/뉴스 '휴민트' 박정민 "조인성과 세 작품만에 대등하게 붙어…옳게 된 일" 20:56 72
2982094 유머 반신욕하는 러바오🐼💚 20:56 138
2982093 이슈 마치 로판에서나 나올법한 귀족가문 저택 보는듯한 다이애나비 친정집 구경하기.jpg 20:56 250
2982092 유머 셰프님 구독자 이름 뭐예요? ㄴ 19만명이나 되는데 이름을 다 어케 알아 4 20:54 453
2982091 이슈 2012년에 발매한 여솔 데뷔곡 안다 vs 모른다...twt 5 20:54 112
2982090 기사/뉴스 인천에서는 어딜 가도 1시간 30분이 걸린다"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우스갯소리가 통계적으로 사실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3 20:54 205
2982089 이슈 또 레전드 험한 거 들고 온 이수지 20:54 414
2982088 기사/뉴스 김구라 子 그리, ‘라스’ 녹화 해병대 승인 1 20:54 235
2982087 이슈 디자이너가 열일한 거 같은 하츠투하츠 인형 초안 13 20:52 911
2982086 이슈 할머니 집에 온 애착 손주..(feat. 딘딘.김영옥쌤) 1 20:51 658
2982085 이슈 일본 뉴스에 나온 두쫀쿠 3 20:51 645
2982084 유머 나폴리 맛피아 20:50 522
2982083 이슈 트럼프 지지하더니 결국 미국 국적 따낸듯한 니키 미나즈 트위터 12 20:50 1,770
2982082 이슈 느좋 그자체인 라이즈 성찬 최근 인스타 사진들 9 20:49 345
2982081 유머 이효리 <Bad Girl> 춤추는 손녀와 그걸 보는 할머니 1 20:48 375
2982080 유머 가성비의 애플 20:48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