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삼성전자 '신사업TF' 상설화…대형 M&A 추진에 무게
14,389 2
2025.03.12 10:19
14,389 2

DX부문 산하 신사업TF, 팀으로 격상
TF장이었던 백종수 부사장이 총괄
2022년 설립 이후 신사업 발굴 목표
2016년 이후 없었던 M&A 속도낼 듯

 


삼성전자(005930)가 미래 사업 발굴을 위해 설립한 '신사업 태스크포스팀(TF)'를 3년만에 팀으로 격상시켰다. 2016년 이후 자취를 감춘 대형 인수합병(M&A)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가전·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신사업 TF를 '신사업팀'으로 격상했다. 2022년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직속 TF로 설립한 이후 3년만에 상설 조직으로 바꾼 것이다. 그간 DX부문 비즈니스개발 그룹장과 함께 신사업 TF장까지 겸임해왔던 백종수 삼성전자 부사장이 이 팀을 총괄한다.

 

그간 신사업 TF는 DX부문의 신사업 발굴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왔다. TF 설립 당시에는 199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자연계 수석 출신인 정성택 부사장을 TF장으로 영입해 화제가 된 적도 있다.

 

신사업팀 상설화를 계기로 삼성전자가 대규모 M&A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2016년 11월 미국의 전장 기업인 하만을 회사의 M&A 최고액인 약 80억 달러에 인수했다. 이후 9년여 동안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35%를 늘리거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영국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를 인수하는 등의 M&A는 있었으나 하만 인수에 버금가는 대규모 인수합병은 없었다. 이에 삼성전자가 M&A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새로 발굴해야 한다는 안팎의 지적이 잇따랐다.

 

삼성전자는 2021년 1월 실적발표회에서 앞으로 3년 안에 의미 있는 M&A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의미 있는 성과물은 나오지 않고 있다. 한 부회장은 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에서 “갈수록 인수합병이 어려워지고 있고, 어떤 기술은 국가까지 개입되는 경우도 있다”면서 “하지만 우리가 꾸준히 가야 할 길이고, 특히 AI, 로봇, 메디테크, 공조 분야는 꾸준히 인수합병을 시도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60275?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641 05.18 28,5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8,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1,4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549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강성재가 구운 삼겹살 먹고 바닷가 뛰어다니는 병사들 미친거아냐 보통 취랄이 아님 제발요 22:01 0
3072548 이슈 캔뱃지 여기까지 왔구나 22:00 68
3072547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19일 각 구장 관중수 1 22:00 102
3072546 유머 폴란드에 눈이 오면 다스 베이더로 변하는 동상이 있다 1 21:59 98
3072545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휴가 나간 강성재 앞에 나타난 ‘깊은 맛’의 소유자?! | 5화 예고 2 21:59 121
3072544 이슈 ㄹㅇ 억까로 까였었다는 설강화 1 21:59 624
3072543 유머 우파 미녀의 출근룩.zip 5 21:59 342
3072542 이슈 래퍼 팔로알토 사과문 5 21:58 597
3072541 이슈 네뷸라이저(흡입약) 치료 받는 햄스터 1 21:58 164
3072540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20일 각 구장 선발투수 21:58 169
3072539 이슈 [KBO] 야구 몇년 끊은 사람은 깜짝 놀랄 어느 선수의 오늘 기록 9 21:58 505
3072538 기사/뉴스 김나영, 자녀 밥 양 논란 해명.."화면에 적게 보였던 것" 5 21:58 1,049
3072537 정보 [KBO]키움 히어로즈 김웅빈 끝내기 홈런 (시즌첫홈런) 3 21:57 178
3072536 유머 방금 히든싱어 터틀맨 편에서 등장하신 그분 21:57 405
3072535 이슈 싱크대 배수구에 낀 접시 빼는 방법 2 21:57 352
3072534 이슈 핫게 노무현대통령 고인모독 공연 참가 및 리치이기 쉴드쳐준 팔로알토 사과문? 올라옴 12 21:57 629
3072533 이슈 길거리 돌아다닐 때 날벌레 떼가 내 얼굴로 달려드는게 싫으면 7 21:56 939
3072532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축랄 미친것 .. 박지훈 등뼈로 피리불고 역대급 개무리하심 아 42 21:55 945
3072531 이슈 [KBO] 넥센 히어로즈 부활 4 21:55 845
3072530 이슈 유세윤이 지었다는 고양시 아파트단지 이름 1 21:54 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