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이 ‘젠지’(Z세대·1997∼2006년생) 투자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배우 고민시를 모델로 세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고민시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 ‘투자에 대충이 어딨어? 시작부터 키움’을 공개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20대가 공감하고 재미를 느끼면서 투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20대들 사이에서 투자가 건전한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57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