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새론은 서울 약수동 부근의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 오전 출근해 해가 질 무렵 퇴근했다. 이를 본 최측근이 '밤에 혼자 골목길로 퇴근하는 게 위험해 보인다'며 만류했을 정도다. 연기 지망생들에게 연기를 지도하는 개인 아르바이트도 병행했다. 하지만 수 억 원 상당의 위약금을 갚기엔 역부족. 대중의 비난에 생활고까지 고인의 우울증은 점점 깊어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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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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