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성재의 ‘모수’ 재개장…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가짜 예약권 사기’ 기승
19,750 0
2025.03.12 08:44
19,750 0

하루 만에 3개월분 예약 마감
미쉐린 별 인기 노린 ‘사기 예약’ 거래 성행
“SNS서 예약권 구매 자제해야”

 

“모수 서울 3월 셋째 주 금요일 저녁 예약권 양도합니다. 2인 기준 100만원에 네고 가능.”

 

최근 번개장터, 중고나라, 당근 같은 중고거래 플랫폼에 자주 올라오는 글이다. ‘모수’는 2023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에서 3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이다. 모수를 이끄는 안성재 셰프는 예능 ‘흑백요리사’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널리 알렸다. 그는 외식문화 절정에 있던 모수를 지난해 별안간 닫고 재단장에 나섰다.

 

모수는 이달 재단장을 마치고 영업을 재개했다. 안성재 셰프의 높은 인기를 증명하듯 이달 8일 예약이 열리자 마자 하루 만에 6월 말까지 3개월치 예약이 모두 마감됐다. 6월까지 각 날짜에 ‘빈자리 알림’을 신청한 대기자만 9000명에 달한다.


안 셰프는 재개장과 함께 모수 서울 디너 가격을 1인당 32만원에서 42만원으로 30% 이상 올렸다. 일부 스시 오마카세를 제외하면 국내 파인다이닝 디너 가운데 최고가다. 올해 미쉐린가이드 서울편 별 세개를 받은 밍글스(35만원)보다도 20% 이상 높다.

 

12일 조선비즈 취재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모수나 밍글스 같은 인기 레스토랑 예약권을 허위로 판매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특정 날짜에 예약을 했다고 속이고, 허위로 제작한 예약 확인 화면을 보여준다. 그리고 실제 식사 가격보다 몇 배 비싼 금액을 챙기는 수법을 쓴다.

 

◇ “예약 안 됐는데 120만원 날렸어요”... 대기자 9000명 몰리는 ‘별 맛집’

 

모수의 실제 저녁 코스 요리 가격은 2인 기준 약 84만원이다. 그러나 정가로 구하긴 어렵다. 판매자들은 본인 예약권에 프리미엄을 최소 50%에서 2배까지 붙여 게시물을 올린다.

 

이들은 연락을 하면 “주말 자리는 인기가 많아서 2장에 150만원 주고 사겠다는 사람도 있다”는 식으로 조바심을 자극한다. 다른 판매자는 “당신을 믿을 수 없으니 예약금 50만원을 먼저 보내면, 당일 현장에서 만나 예약을 인계해 주겠다”며 접근하기도 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6011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77 02.02 75,1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0,3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7,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2,0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337 기사/뉴스 유명 방송인, 母 납치→'몸값' 요구 편지 받았다…"수십억 원해" [할리웃통신] 23:12 367
2983336 유머 현재 강다니엘 이모글 같다는 하정우 가정사..JPG 5 23:12 890
2983335 이슈 아이브, [IVE ON] The 40th GOLDEN DISC AWARDS BEHIND.ytb 23:11 74
2983334 이슈 자비 없는 올빽하고 너무 예쁜 키키 멤버 6 23:09 561
2983333 이슈 ???: 이거 기생충 인터폰아니에요? 4 23:08 566
2983332 이슈 🌹태용 샤넬 챌린지👜 23:08 177
2983331 이슈 이런거 보면 참 기술이 부족해서 라는말이 얼마나 허상인지.. 10 23:06 1,486
2983330 정치 거짓 증언으로 이재명 대통령 수사받게 한 쌍방울 김성태의 변호인 중 하나를 특검 후보로 추천한 더불어민주당 29 23:06 526
2983329 이슈 에이핑크 선샤인 Sunshine 교차편집 23:02 84
2983328 정치 민주당의 경찰 몰빵이 걱정되는 검찰개혁 관련 댓글 45 23:01 1,081
2983327 이슈 ???: 에미넴이 미국의 이유애린이다 13 23:01 1,443
2983326 이슈 키키(KiiiKiii) '404(New era)' 멜론 TOP100 8위 달성 41 23:01 554
2983325 정보 🍗이번주 T day 이벤트[배민×bhc/노브랜드 버거/더벤티/백미당/아로마티카/아쿠아필드 外] (~6日)🍔 1 23:00 507
2983324 유머 자컨에서 뜨개샵 간 남돌 3 22:57 1,131
2983323 유머 슈돌)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 머리에 달걀깨기하는 김준호네 삼부자 6 22:56 803
2983322 이슈 택시기사님&공항직원한테 여자로 오해받은 남돌...twt 13 22:56 2,313
2983321 유머 ㅈㄴ 이해 안되는 k드라마 1 22:56 1,534
2983320 기사/뉴스 [단독] 기권 안 했는데 "경기 끝내자"…컬링 믹스더블 '황당 오심' 1 22:55 687
2983319 이슈 요즘 러너들이 정말 부러워한다는 동네.jpg 15 22:55 4,312
2983318 이슈 포레스텔라(Forestella) 'Nella Notte' (THE LEGACY 콘서트 ver.) 7 22:55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