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이종혁, 유선, 윤현민, 김윤지가 출연했다.
이상민은 “탁수가 전역을 했다. 탁수와 준수가 잘 컸다. 제일 부러웠던 게 아빠 한잔해. 이게 가능한 거였다”며 이종혁에게 부러움을 드러냈다.
SBS ‘돌싱포맨’ 캡처
이종혁은 “탁수가 나처럼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 친구들이랑 있다가 왔나보다. 내가 새벽 3시에 대본을 보고 있었다. 아들이 들어와서 감동한 거다. 3시인데 안 자고 대본을 봐? 이제 자려고. 한잔할까? 그러는 거다. 내일 일찍 나가야 하는데. 그럼 한잔 먹자. 집에 있는 위스키를 먹었다. 든든하고 고맙고 그렇더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이런 게 부러운 거”라며 “탁수가 너무 재미있는 게 아빠 나도 배우 할 거니까 서로 기사 안 나게 조심하자?”라고 탁수의 부친 이종혁 단속도 전했다.
이종혁은 “자기도 배우가 될 거니까 아빠 사고 치지 말고 나한테 리스크 안 가게 해달라고. 너나 잘해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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