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기내식도 싹 바꾼다[대한항공 새옷 입다③]
21,386 18
2025.03.11 19:40
21,386 18

모던한 한식 신메뉴 개발…"국적 항공사 정체성 표현"
유니폼은 2027년 변경…"직원들 의견 적극 반영"


대한항공은 11일 오전 인천 영종도에 소재한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기내식 신메뉴와 업그레이드 된 기내 서비스를 공개했다.(사진제공=대한항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류인선 기자 =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출범을 앞둔 대한항공이 CI(Corporate Identity) 교체에 이어 기내식, 유니폼에서도 변화를 노린다. 한국 고유의 재료를 이용해 모던하고 트렌디한 한식으로 신규 메뉴를 선보일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11일 오전 인천 영종도에 소재한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기내식 신메뉴와 업그레이드 된 기내 서비스를 공개했다. 기내식 신메뉴는 신규 CI 론칭을 계기로 더 고급화한 기내식을 제공하려는 차원이다.

신메뉴는 서울 한남동 소재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Cesta'의 오너 셰프인 김세경 셰프와 협업해 개발했다. 고급 파인 다이닝을 하늘에서도 즐기도록 한다는 것이다.

상위 클래스의 경우 아뮤즈부쉬(Amuse Bouche)와 애피타이저(Appetizer) 메뉴를 더 고급화한 특별 기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모던하고 트렌디한 한식을 개발해 신규 메뉴로 적극 도입한다. 한국 고유의 재료와 조리법을 살린 문어 영양밥, 차돌박이 비빔밥, 전복덮밥, 신선로 등을 기내식 주 요리로 선정했다.

일반석 기내식으로 제공하는 한식도 연어 비빔밥, 낙지제육덮밥 등으로 다양화한다. 젊은 층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두부팟타이와 매운 가지볶음, 로제 파스타 등도 메뉴로 도입한다.

회사 측은 "대표 국적 항공사로서의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한 기내식"이라며 "새로운 스타일의 주요리와 디저트를 도입해 섬세한 맛과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대한항공은 상위 클래스 베딩(Bedding)은 이탈리아 럭셔리 침구 브랜드 프레떼(Frette) 제품을 도입하고, 일등석에는 기능성 신소재를 적용한 매트리스와 프레떼 편의복을 서비스 할 방침이다.

통합 항공사답게 직원들의 유니폼도 새롭게 변경한다. 대한항공은 향후 2년간 아시아나항공을 독립 운영한 후 오는 2027년부터 통합 대한항공을 출범할 예정이다.


생략


https://naver.me/xcnDA4HF







대한항공 신규 기내식과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는 오는 12일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 장거리 주요 10개 노선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한항공은 올해 6월부터 장거리 전 노선, 올해 9월부터는 중·단거리 모든 노선으로 신규 서비스를 차례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59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6,1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27 기사/뉴스 공정률 98%서 멈춘 시계…부전~마산선 5년째 '희망고문' 21:44 144
2955926 이슈 35살 만나도 되냐는 팬 질문에 ㅈㄴ 단호한 엔믹스 해원 2 21:43 506
2955925 기사/뉴스 불확실성 걷힌 한국시장, 외국인 직접투자 ‘역대 최고’ 21:43 120
2955924 유머 우리딸은 누굴 닮아서 이래 사투리가 심하지? 3 21:41 661
2955923 이슈 우울증과 함께 살아간다는 건.real 4 21:41 662
2955922 이슈 라이즈 쇼타로 원빈 WHERE YOU AT 챌린지 12 21:40 384
2955921 이슈 우주소녀 다영이 꼽은 롤모델 3명 3 21:39 1,092
2955920 이슈 반가운 연예인들 많이 온 윤정수 결혼식.jpg 31 21:37 2,616
2955919 유머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러닝타임은 3시간 45분 8 21:37 636
2955918 이슈 폰카로 찍었다는 방탄 진 마리끌레르 화보 영상 7 21:35 696
2955917 이슈 곡성 밤새 굿 하는 장면 찍을 때 항의할만한 사람들을 없애버린 나홍진 감독.jpg 20 21:34 2,906
2955916 이슈 도카니가 되어버린 초딩팬들에게 메세지 남긴 샘킴셰프 49 21:31 2,397
2955915 유머 삼국지 게임 속 장수의 능력치 중 매력이 있는 이유 5 21:30 608
2955914 이슈 트위터에서 논쟁중인 호불호 갈리는 밥상.jpg 47 21:28 2,835
2955913 이슈 각잡고 정통발라드로 컴백한 바다 ‘소란스런 이별’ 3 21:27 198
2955912 정치 中 '희토류 보복'에 반격 카드 없다…벼랑 끝 다카이치, 24조 날릴판 30 21:27 911
2955911 이슈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가 말하는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를 때' 23 21:26 2,541
2955910 유머 무서울 정도인 레데리 2의 디테일(숭함주의) 2 21:24 1,062
2955909 기사/뉴스 우려가 현실로 ... 수도권 쓰레기 몰려든다 30 21:24 2,153
2955908 유머 난 임짱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8 21:23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