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은 앞서 강도 등의 혐의로 수차례 처벌받은 적이 있었으며, 경찰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남성은 피해자와는 모르는 사이로, 주택가를 돌아다니며 여성 혼자 있는 집을 찾아 범행 대상을 물색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송정훈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0396?sid=102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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