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조갑제 대표는 "윤석열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자임에도 석방되어 자유로운 활동을 하면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에 대한 비판이 무디어지게 된다.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형 혐의자가 활보하는데 고작 선거법 위반 혐의자를 때려, 라는 감정적 반응이 일어날 것이다. 윤석열은 약한 처지에서 동정표를 받아야 강해지지 강한 입장에 서는 순간 역풍이 불 것"이라고 했다.
4,018 36
2025.03.11 16:22
4,018 36

조 대표는 9일 <조갑제닷컴>에 올린 글을 통해 "그(윤석열)는 어제 개선장군 행세를 했는데 이 모습을 본 극단적 우파야 박수를 치겠지만 합리적이고 온건한 중도성향 국민들은 반감을 갖게 되고 이는 국민의힘 대선전략에 치명적이다"라고 분석했다.

 

 

조 대표는 이어 "헌법재판소의 결정에도 불리할 것이다. 헌재 재판관들은 반성 없는 저런 사람을 대통령직에 복귀시키면 계엄령을 수시로 펼 것이고 보복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국민의힘은 윤석열을 딛고 가야 하는데 윤석열은 '나를 업고 가라'고 할 것이고, 지지자들이 동조할 것"이라며 "이런 윤석열 세력이 탄핵인용 후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 개입하면 계엄찬성파와 반대파, 부정선거음모론파와 맨정신파의 노선투쟁이 벌어질 것이다. 여기서 맨정신파가 이겨 그런 후보를 낸다면 조기선거에서 승산이 생기지만 음모론-계엄 찬성파가 이기면 대선 본선에선 중도표를 잃고 큰 차이로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대표는 "석방된 윤석열이 강경우파 세력의 보스 같은 행동을 하면 할수록 대선판은 윤석열 심판이 주제가 될 것이다. 모든 여론조사에서 계엄반대, 탄핵찬성, 정권교체론이 상당한 차이로 우세한데 이 구도의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이길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조 대표는 "윤석열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자임에도 석방되어 자유로운 활동을 하면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에 대한 비판이 무디어지게 된다.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형 혐의자가 활보하는데 고작 선거법 위반 혐의자를 때려, 라는 감정적 반응이 일어날 것이다. 윤석열은 약한 처지에서 동정표를 받아야 강해지지 강한 입장에 서는 순간 역풍이 불 것"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윤석열의 부하들(군경 수뇌부 인사 9명)은 구속재판중인데 우두머리가 저렇게 설치고 다녀도 되나, 라는 상식적 감정 또한 국민의힘에 불리하다"며 "윤석열과 헤어질 결심을 하지 못하는 국민의힘은 그와 함께 계엄의 강에 익사할지 모른다"고 했다.

 

 

https://naver.me/FtTJwMqT

일리가 있는 듯 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17 02.28 46,3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3,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19,4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0,0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3,9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991 이슈 남초 난리난 대한민국 대표팀 2026년 월드컵 유니폼 디자인 2 22:03 227
3006990 이슈 더위사냥 먹는 방법 111 222 골라줘 13 22:02 170
3006989 기사/뉴스 [속보] 이란, 보복 공격 재개…아부다비 항구 인근서 폭발음 1 22:02 214
3006988 기사/뉴스 서울 빌라·오피스텔 월세 사상 최고…비아파트 '월세화' 가속 5 22:01 142
3006987 이슈 인제 신남 근황 6 22:00 748
3006986 이슈 피프티피프티 큐피드가 해외에서 얼마나 히트쳤는지 알 수 있는 밈... 2 21:58 802
3006985 이슈 어른 원숭이 쳐다보는 펀치🐵 1 21:57 560
3006984 이슈 한밤에 사람이 아닌 걸 택시에 태운 택시기사 만화 9 21:57 738
3006983 유머 요즘 중국 ai 영상 15 21:56 1,262
3006982 이슈 요즘 일본인들이 해외여행 기피하는 이유...jpg 12 21:55 2,396
3006981 기사/뉴스 금값 한 달만에 급반등…은값도 18% 뛰어 7 21:51 1,264
3006980 정치 잼통령의 틱톡 개설 : 극우세력을 저지하자는 너무 수동적인듯 내가 극우세력에게로 간다 > 이거 같음ㅋㅋ 10 21:51 769
3006979 이슈 2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원더풀 월드" 21:51 145
3006978 유머 아이브 안유진이 갓세븐 진영을 만나고 싶었던 이윸ㅋㅋㅋㅋㅋㅋ 18 21:51 1,663
3006977 유머 아이돌이 알려주는 아줌마의 기준 2 21:50 554
3006976 이슈 페퍼톤스 ‘공원여행’ 객원보컬 김현민 근황 3 21:50 692
3006975 이슈 10대때 사귄친구가 내 인생을 결정한다 18 21:50 1,846
3006974 유머 아들 생일이라고 아버지가 차린 밥상.jpg 17 21:48 3,301
3006973 이슈 커플티 맞춰입고 절대로 눈 한번 안마주치는 라이브 클립 21:47 854
3006972 이슈 17,9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서울 말차 크렘브륄레 두바이 딸기 프렌치 토스트 13 21:45 2,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