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아들·며느리 대마 수수 미수’ 국민의힘 이철규 “나에 대한 망신주기, 배후 있다”
32,565 421
2025.03.11 15:18
32,565 421

JzPKLo

이철규 의원은 아들과 며느리의 대마 수수 미수 사건에 대해 전혀 몰랐다는 입장이다. 이 의원은 “전혀 몰랐다. 알았다면 어떻게 내버려둘 수 있느냐”고 토로했다. 이어 아들과 함께 며느리도 입건된 것에 대해서는 “그날 가락시장에 장보러 간다고 며느리가 같이 차에 앉아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의원의 아들은 과거에도 대마를 흡입한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과거 군대 선임이랑 태국에 가서 걔가 빌려줘서 호기심에 한 것이다. 그때 검찰에 아들이 혼자 가서 조사 받고, 검찰에서는 불기소한 거다. 나도 몰랐다”며 “그러고 그 선임이 아들을 계속 지배하려고 하더라. 그런 사람을 끊지 못한 것도 아들의 잘못”이라고 아쉬워했다.

일각에서는 이 의원이 여당 실세인 만큼 경찰이 눈치를 보며 ‘늑장검거’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10월 사건인데 (경찰이) 가지고 있었다. (아들) 본인도 잊어버리고 몰랐다. 경찰이 한번 물어보지도 않았다. 그러다 2월 25일 아무것도 없이 (아들을) 데려 가가지고 언론에 흘린 거다”라며 “누가 봐주고 말고가 없다”고 항변했다.

이 의원은 아들이 철저히 수사를 받고 법적 책임을 지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들이) 나이 36세에 그런데 빠져서 호기심 때문에 하다가 된맛을 본 거다”라며 “변명할 것도 없이 백번 천번 잘못했다. 철저히 수사를 받고 잘못한 만큼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중략)

 

그러면서도 이 의원은 본인을 겨냥한 배후가 있다고 봤다. 이 의원은 “경찰이 극비에 붙여서 아들 미행을 4~5개월 동안 했다”며 “뭘 엮어보려다 안 되니까 수수 미수로 잡아갔다”고 지적했다. 이어 “날 망신주려고 그런 것 아니냐”며 “아들은 자기가 잘못한 것보다 아버지 때문에 더 과도한 비난을 받는다. 다 배후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배후가 누구라고 생각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 의원은 “짐작이 가지만 내가 확정하지 않고 어떻게 말할 수 있겠나”라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도 “악질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전부 ‘한딸(한동훈의 딸)’들이다”라며 “민주당 사람들은 안 그런다. 왜냐하면 본인들도 아프니까”라고 덧붙였다.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88554

 

목록 스크랩 (0)
댓글 4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6,134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4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85 이슈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호러/스릴러 부문 연기상에서 나온 최초 기록 3 05:02 206
2958684 기사/뉴스 션, 정혜영 쏙 빼닮은 미모의 막내딸 공개 "주위에서 배우시키라고 해" [전참시] 04:44 1,337
295868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7편 04:44 77
2958682 이슈 모범택시 시즌3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간략 소개글 16 04:20 1,107
2958681 유머 @: 헤이 그록, 사진 속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지워줘 03:56 1,075
2958680 이슈 딴게 아니고 구글맵 리뷰 볼때마다 ㄹㅇ 일본=정신병 근본국 이란거 뼈저리게 실감함 18 03:41 2,638
2958679 이슈 후덕죽 셰프 리뷰하는 단군 4 03:31 2,726
2958678 이슈 우리나라에서 커피광고모델 제일 오래한 사람 10 03:30 2,069
2958677 이슈 최근 유행하는 모수 (안성재 레스토랑) 초대권 사기 6 03:26 1,756
2958676 기사/뉴스 ‘솔로지옥4’ 이시안, 위고비 부작용 “3일간 정신 나가” 22 03:20 2,650
2958675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인생 밥상.jpg 232 03:13 9,891
2958674 기사/뉴스 개런티가 573억원…다큐인가 뇌물인가 1 03:06 2,358
2958673 이슈 올데프 애니 영서 게임보이 챌린지 2 03:03 705
2958672 이슈 갈수록 라이브 말도 안되는 골든 (Glowin’ Version) 18 02:59 1,713
2958671 이슈 간호사 태움 간접체험 할 수 있는 드라마 장면.jpg 32 02:54 4,314
2958670 이슈 앙탈챌린지 한 엔하이픈 표정ㅋㅋㅋㅋㅋ 5 02:42 862
2958669 이슈 애착 담요 가져와서 까부는 아기 호랑이 설호ㅋㅋ 19 02:40 3,045
2958668 유머 어제자 송어축제 근황.gif 45 02:36 5,085
2958667 이슈 서로 그룹 챌린지 품앗이 한 씨엔블루 정용화 - 에이핑크 정은지 6 02:35 504
2958666 이슈 오늘 저녁 5시 도라이버 해체쇼-퍼스널컬러 검사 예고 4 02:32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