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새누리당-국민의당, 文 집권 막기 위해 탄핵 발의 막아" 폭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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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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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새누리당을 탈당한 김용태 무소속 의원은 2일 국민의당이 전날 탄핵소추안 처리를 거부한 것과 관련해 "죽어도 문재인 집권을 막기 위해 새누리당과 협심한 것"이라고 폭로했다.
김 의원은 이날 MBN '김은혜의 정가이슈'에 출연해 "새누리당은 대선이 다가오면 국민의당과 합친다는 것이 당 내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새누리당을 탈당 후 심경에 대해서는 "지금 이 국면에서 국민들 편에 같이 있다는 것 자체가 저로서는 오히려 영광"이라면서 "이게 헌법 질서에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혀 춥거나 외롭거나 그런 생각은 없다"고 전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에 대해 김 의원은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위배했기 때문에 헌법에 따라 탄핵을 소추하는 것이다. 만약에 가결되면 헌법재판소 가서 탄핵을 심판하게 될 것"이라며 "그것을 안 하고 정치적 해법을 모색한다는 것은 국회가 대통령한테 헌법 위배했다고 따질 아무런 자격도 명분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김무성 전 대표에 대해서도 "아마 계산이 바뀌었고 내성이 생긴 것 같다. 국민들이 그걸 용납할지는 지켜봐야 한다"며 "국민의 이름으로 경고하는데 박 대통령 사후 문제에 대해서 정치적 타협을 모색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것. 국민과 역사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김 의원은 이날 MBN '김은혜의 정가이슈'에 출연해 "새누리당은 대선이 다가오면 국민의당과 합친다는 것이 당 내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새누리당을 탈당 후 심경에 대해서는 "지금 이 국면에서 국민들 편에 같이 있다는 것 자체가 저로서는 오히려 영광"이라면서 "이게 헌법 질서에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혀 춥거나 외롭거나 그런 생각은 없다"고 전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에 대해 김 의원은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위배했기 때문에 헌법에 따라 탄핵을 소추하는 것이다. 만약에 가결되면 헌법재판소 가서 탄핵을 심판하게 될 것"이라며 "그것을 안 하고 정치적 해법을 모색한다는 것은 국회가 대통령한테 헌법 위배했다고 따질 아무런 자격도 명분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김무성 전 대표에 대해서도 "아마 계산이 바뀌었고 내성이 생긴 것 같다. 국민들이 그걸 용납할지는 지켜봐야 한다"며 "국민의 이름으로 경고하는데 박 대통령 사후 문제에 대해서 정치적 타협을 모색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것. 국민과 역사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